안녕하세요 박쌤 일요일 같은 월요일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네요 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 까지 따라 오셨군요 가장 빨리 갈수있는 방법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는 거랍니다!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왕년에 인천대공원에 가섰나봅니다 잊지않으시고 들려주시고 고운글까지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내일 뵈요
저 파란 잎들이 이제 좀 있으면 인천 대공원도 단풍으로 물들겠지요 이곳 단풍이 좀 늦은 편이고 대공원 단풍이 볼만 합니다 이곳에 인천 대공원은 인천 전체 시민의 공원 같은 느낌 송도에 미추홀 공원 쎈트럴파크 공원 등은 송도 주민의 공원 같은 친밀감 이질감이 든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오늘도 정겹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