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의 에코메트로 아파트 단지는 2009년 한화건설이 세계적인 해안도시 호주의 시드니를 모델로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해안주거 문화도시"를 표방하여 건설했다.
이곳으로 이사하던 날 어머니께서 거실에 큰대(大)자로 누우시더니 "이곳에서 죽을 때까지 살자"고 하셨을만큼 정겨운 소래포구 바다 조망과 주변의 호수, 장미정원, 벚꽃길, 메타세콰이어 숲, 양떼목장 등 아름다운 자연이 으뜸이다.
수인분당선 철도와 우리나라 최초의 동서횡단 철도인 경강선(인천-강릉, 2025년 완공), GTX와 KTX 접근성이 편리할 뿐아니라 제2경인ㆍ제3경인 및 영동고속도로가 모두 10분 이내로 연결된다.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가장 좋은 곳이라 하지만 인천 논현동은 "살수록 살기 좋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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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