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살까지 간다. 도벽, 사기, 폭행범들은 대부분 상습적이니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무고죄에 사회질서 파괴까지 가중시켜 엄하게 처벌해야 함. 한 번은 제 동생네 가 운영하는 공장에서 포장제품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오백만원을 아주 당연한 듯이 요구하던게 생각나네요.
저 사기꾼들 주변 횟집 사장 가족들 아닌가? 사기꾼들이면 그냥 돈 받고 끝낼텐데 리뷰까지 저렇게 달면서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그 근방 횟집 사장 같은데.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길... 전에 어떤 빵집에 쥐 식빵 나온적이 있고 그걸 리뷰에 남겨서 어느 빵집 크리스마스 대목 날리게 한것도 그 맞은편 빵집 사장이었는데.. 왠지 느낌이 비슷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