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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발성원론(고음기초)/발성을 위한 몸 사용법 

Biz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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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혀/턱/호흡이 동시에 작용하여 발성이 만들어진다.
발성을 위한 몸 사용법
성대로 어떻게든 소리내는게 아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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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1   
@mh87shin
@mh87shin 2 месяца назад
눈 과 귀가 집중하게 되는 행복한 강의. 감사합니다.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code_zero
@code_zero Месяц назад
인체 구조를 해부도 이용해서 설명해 주시니 쉽게 이해가 되네요. 저도 턱관절 장애가 있었어서 윗쪽이 살짝 틀어져서 턱벌리는게 힘들었었죠 ㅠㅜ 잘 듣고 갑니다. 끝 없는 연습만이 정도겠네요.
@user-jn1jd7kk4m
@user-jn1jd7kk4m Месяц назад
강의 내용이 새롭습니다. 집중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jeongsikham6423
@jeongsikham6423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세번째 보는 중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galaxylee2469
@galaxylee2469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모든 글 들이 주옥같은 내용들이네요. 내용에 비해서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깝네요. 유툽 알고리즘에서 한 번 크게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q6yh2fy4t
@user-yq6yh2fy4t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 혼자만 알려고요 ㅋㅋ
@user-yq6yh2fy4t
@user-yq6yh2fy4t 2 месяца назад
11분대에서 말씀하시는건 뮤잉 박사가 말한 운동이군요!
@passion8366
@passion8366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보고있습니다. 잘못된예와 잘된예를 비교해주시면 더욱 이해가 쉬울거 같습니다.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zUtdLvlnAk.html 제가 만들었던 영상입니다. 하수와 고수의 발성 차이를 설명해 놓았으니 해당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yuilee5552
@yuilee5552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그 뒷 쪽 공간의 위치를 느끼기에 으 모음 연습이 적절할까요?
@biz4048
@biz4048 Месяц назад
'으' 모음이 세종대왕님이 창제할 때 소리와 차이가 많이 나서 '으' 보다는 '이'로 연습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 한국어 '으'는 성대를 갈아 내는 소리로 상당히 변질되어 있습니다. 치경과 절치공에 혀를 밀착하고 '으' 하실 수 있다면 '으' 하셔도 되구요. 자꾸 성대로 소리를 내신 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이'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도록 도움이 역할을 하는 소리가 '으' 입니다. 후-으-이-아 순서입니다. 이중 '이' 소리만 제대로 내시면 거의 성공입니다. 감사합니다.
@sopranoMiaCha
@sopranoMiaCha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형 충동이 드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4분 부근과 영상 후반부 빠사지오에 대한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빠사지오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 😢)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빠사지오는 예민란 주제죠. 시간을 두고 계속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bl138
@rbl138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비즈영님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질문이 있어요👋 1.혀 양 옆을 위 어금니에 붙이는게 맞나요? 맞다면 이 붙이고 있는 상태가 아 말고 모든 발음을 할때 늘 기본으로 붙이고 말하는걸까요? 2.아래턱은 그럼 글라이딩 시키려면 영상에서처럼 으아 이렇게 소리내서 열면되나요? 아래턱은 주로 당기라고 하는데 비즈영님이 말씀하시는게 주걱턱처럼 아래턱을 빼는건 아니죠?이게 해보니 으어할때앞으로 턱이 ㄴ빠지면서 그상태로 수직으로 아래쪽으로 내린상태가 저에겐 안정적이고 공간확보도 좋은거 같아서요 이게 맞게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혀의 가장 편안한 위치는 치경에 대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입이 벌어지면서 혀를 계속 붙이고 있으면 더 이상 붙일 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거기까지 붙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턱이 스라이딩을 합니다. 그 구간을 지나면 그냥 밑으로 바로 떨어집니다. 혀로 턱의 롤링(스라이딩) 구간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2. 그래서 어금니에 양쪽 혀를 붙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첨에 붙어 있을 수 있는데 턱이 벌어질 수록 양쪽 혀가 안으로 말립니다. 영어의 R 발음을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끝까지 혀를 붙이고 있으면 연구개가 들려요. 거기서 소리가 납니다. R 발음은 앞에서 '우으' 뒤에서 엃 하는 소리가 됩니다. 혀를 붙이고 있으면 자동으로 됩니다. 무지 어렵죠.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R 발음이 잘 안되는 거구요. 박효신 선생님 소리가 R 발음 형태로 소리를 내세요. 그래서 어렵죠.. ㅎㅎㅎ 3. 으+이+아 로 해야 진짜 아 소리가 납니다. 혀를 붙이고 턱이 슬라이딩(으)이 끝날 떄 부터 (이) 하면서 턱을 아래로 내리구요. 완전히 턱이 아래로 쫙 벌이지면 가슴에서 당기면서 "아" 합니다. 그것이 진짜 아 소리여요. 영어 발음이 양쪽으로 굉장히 좁은 '아' 소리를 냅니다. 카우프만 선생님 입 모양으로 '아' 소리를 냅니다. 4. 정리하면 1.으 : 스라이딩+빠사지오 2.이 : 소리 상승 후 진짜 모음 3. 아 : 카바링된 소리 입이 붙을 때 소리 내고 벌릴 때 빠사하고 벌어지면 밑에서 이+아 하는 겁니다. 5. 공간은 입을 벌릴 때는 좌우로 좁히고 입이 붙어 있을 땐 상하를 좁히는 거죠. 입이 찢어질 떄 까지 좌우로벌리면 '으' 이 입이 찢어질 떄 까지 상하로 벌리면 '아" 이 순간 성대는 접지가 됩니다.
@rbl138
@rbl138 2 месяца назад
​@@biz4048비즈영님 일하다 잠깐 체크를 하는거라 내용이해가 다 되지 않은건 이따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7분 2-5초에서 어금니에 혀를 붙이라고 핑크로 동그라미 쳐주신 건 혀를 윗니 어금니에 붙이라는 거죠? 그런데 이렇게 붙이고 있는 상태로 말하거나 노래할 수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그럼 처음 소리가 출발할때의 디폴트값의 의미만 있나요? 윗어금니에 혀 양옆을 붙이거나 가까이 하면 입이 자연스레 옆으로 찢어지고아래 턱이 떨어져서 예전에 빨모샘입술모양이나 입술 어드레스가 된다고 느꼈는데 아닌가 봅니다 ㅜ ㅜ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rbl138 맞습니다. 시작할 떄는 붙이는데 턱이 벌어질 때 혀를 치경에 붙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양옆이 좁아지니까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어금니에 혀를 붙이고 으/이 하시면 턱을 많이 벌리지 않아도 발성이 되구요. 원래 부터 '아' 소리로 말씀 하시는 분이면 어금니에 혀 날개를 붙이고 있기가 쉽지 않으니 볼을 좁히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사람 마다 말하는 방식이 틀리니까요. 둘 중 편한 쪽을 택하면 됩니다. '이' 방향이든 '아'든 본인의 얼굴 생김과 평상시 말 하느 방식을 고려해서 혀를 사용하시는 것이 쉽다는 취지입니다. 감사합니다.
@rbl138
@rbl138 2 месяца назад
@@biz4048 비즈영님 답변 감사합니다! 신기한게 그동안은 아무리 혀를 치경에 붙이려해도 어색하고 자꾸 아랫니아래로만 붙더니 혀양옆을 위 어금니로 움직여 붙이니 입을 다물었을땐 혀끝이 치경에 붙네요 그럼 으할때 치경에 혀를 댄채로 공기를 입 압쪽으로 약간? 만 보내주고 이 하면서 본격적으로 호흡을 위로 올리는거죠? 여기서 굳이 아로 안가더라도 이 소리만으로도 발성을 마칠수가 있다는 건가요?얼굴 생김새가 갸름한 형이 아니라 이가 더 맞는듯 한데요 아로 벌리면 턱이 많이 벌어지잖아요 그럼 이로 마무리하려할때는 이라고 하면서 아래턱을 아래로 벌려 조금 더 내려주면 성대길이가 얇아지는데 더 도움이 될까요? 왜냐하면 비즈영님이 아래턱을 쓰면 성대가 자연스레 얇아진다하셔서요 성악가들이 그래서 아래턱을 내린것을 디폴트로 하고 노래를 시작하나 싶은데 이라고 발음하면 위아래가 좁아져서 턱이 아래로 별로 안내려가니까요
@biz4048
@biz4048 2 месяца назад
@@rbl138 치경 사용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보내는 호흡이 있고 위로 올라가는 호흡이 있습니다. 혀를 붙이고 앞으로 멀리 호흡을 보내면 인중에 진동이 생기면서 자동으로 호흡이 올라갑니다. 이 때 나는 소리가 "이" 입니다. 영어의 y가 이 소리예요. i 는 치경에서 혀를 땐 소리구요. 그래서 year와 ear가 소리가 다른겁니다. you도 앞에 y가 있어서 치경에 혀를 대고 진동을 만든 y 소리가 있어야 해요. 영어권 사람들의 입이 옆으로 엄청 많이 찢어져 있는 이유입니다. 옆으로 벌리고 입을 벌려야 하니까.. 턱이 살짝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발음합니다. 영어 드라마 보시면서 입모양 잘 보시면 바로 이해하실 겁니다. 혀를 대고 앞으로 살짝 밀고 나오는 것만 하면 턱은 저절로 벌어집니다. 입을 벌리는 것이 오히려 훨씬 편져요. 이게 잘 안된다면 입이 옆으로 덜 벌어진 경우 일 수 있습니다. 끝가지 활짝 미소를 짖고 있는 표정 유지하고 혀를 치경에 붙이고 아래 턱만 살짝 앞으로 밀면 편하게 아래로 떨어지면서 완전 개방됩니다. (처음엔 어려운데 앞니 위아래를 마주 치게 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턱이 완전히 열리면 붙어 있던 혀가 떨어지는데 그 떄도 혀를 치경 방향으로 두고 있으면 턱이 주걱턱이 됩니다. 턱이 목이 붙은 것 같은 모습(이중턱 상태) 이 때가 후두가 안정된 상태고 성대도 길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 소리로 발성하시는게 어려운 거죠. 가급적 '이'로 하는게 편하구요. '이' 상태에서 소리 내고 '아' 상태에서 공명후 소리 냅니다. 이 두 소리만 쓰는 거고 그 중간에 소리를 내면 성대가 상해요. 그래서 영어는 이 구간에 진입한 소리를 슈와 처리합니다. 모음이 자음화 되는 거죠. 모음을 슈와구간에서 진짜 소리를 내면 발성이 망가집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걸 반대로 하니까 영어 발음이 안되는 겁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user-eh1io8bd5t
@user-eh1io8bd5t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운영하시는 학원이 있다면 위치나 연락처를 알 수 있나요?
Далее
Standoff 2 is a true horror! #standoff #horror #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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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итайка и Зеленый Слай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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