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그래서 한국인으로 생각이 바뀌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한친구 많이 사뀌고 공감할때 더 성장하고 성공할겁니다.북한은 잊고 자유세계를 이해하고 함께하면 반드시 성장의 기쁨과 행복을 찾을겁니다.여러분들이 앞으로 통일의 주역이 될겁니다.
탈북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던데... 왜 탈북민들은 다들 이렇게 똑똑할까? 처 이모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공한 삶을 사실 분으로 보입니다. 모든 탈북민들이 이 땅에서 꿈을 이루어 결국은 통일의 그날 고향에 손을 내밀어 남은 사람들을 도와 통일 대한민국의 큰 일꾼으로 우뚝서는 날을 응원합니다. 손수건 준비하라는 처 이모님의 탈북스토리도 기대되네요. 함께 눈물 흘릴 준비 끝!!!
문화의 다름의 차이를 알고 탈북민의 현실을 알고 삶을 개척할려고 하는 이모님..... 생각 자체가 많이 깨어 잇으신 분입니다 1년을 한국에서 사시던 5년을 사시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남보다 더 앞서 나가지 않습니다 남한 사람들도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사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이모님은 말씀을 잘하시고 미모도 있으시고 한국정착도 잘하고 계시는 느낌이 듭니다,한국생활이 눈높이만 조금 낮추면 살기 좋은 나라 입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 밑에서 인귄이 없고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숨이 막히고 답답해서 하루도 살지 못할것 같아요, 잘 오셨어요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수아 이모님이 정말 멋진 인생을 살고 있군요... 제가 초등학교 교사로서 40년간 근무하고 정년 퇴직하고 있는데 어제 유튜브에서 우연히 장미씨의 탈북 이야기 북한의 대학생들의 생각을 보다가 보통 대학생이 아니라 무척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등이 다를게 느껴지게 되어 더 보다가 오빠 장혁을 알게 되었고 어제밤 4-5시간 새벽까지 장혁의 삶을 알게 되었고 오늘 아침 또 더 알고 싶어서 북한의 영재교육(IT) 고향 동생과의 이야기를 듣다가 이모까지 알게 되었네요... 토끼는 경쟁자를 보고 경주에 임하고 거북이는 목표를 보고 경주에 임한다는 말이 무척 신선했습니다. 더 신선한 많은 장혁, 김수아님의 인생이야기를 노년인 제가 알고 싶어 장혁, 장미 등을 시청하려고 합니다. 내 아들 딸의 나이이지만 제가 배울 인생이야기가 저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네요.
이모님을 뵈니까 장 선비 여친이 어떤 사람일지 어느 정도 짐작이 가네요. 이모님은 현실적인 판단을 하시는 것이고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 분의 사랑이 그걸 극복했으니 그만큼 사랑의 힘은 큰 것 같네요. 저는 모든 북향민의 한국행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의 섭리가 개입되지 않고는 그렇게 위기마다 살아남아서 한국에 올 수 없는 거죠. 이모님의 한국생활도 응원합니다~
김수아님, 반갑습니다. 유튜브 방송 처음이시라면서 말씀도 잘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해 주셨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좌충우돌 남조선 정착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따님 키우시면서 겪는 교육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 같은 이야기도 해 주시고, 장선비TV 발전을 위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장선비님, 본인의 전공인 AI분야를 더 공부하셔서 한국의 AI 발전에 이바지하는 이 분야의 인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모님 말씀처럼 자신 만의 목표를 가지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 분야의 우리나라의 중요한 인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되시길 빕니다~~~
딴것없습니다.벼락부자가 되어야지 이런 마인드로 대출을 해서 무리하게 장사 또는 사업 또는 남에게 보증 또는 사기 이런것만 조심하고 쉽게 번돈은 내돈이 아니다 어렵게 고생해서 번돈이 내돈이다 이 마인드로 살다보면 내가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려야지가 아닌 내자식 뒷바라지 잘해서 내자식은 대한민국에서 잘 뿌리내려 안정된 직장또는 사업을 하게끔 뒷바라지 잘하자 이런 마인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모님이 이쁘시고 말도 잘하시네요. 그리고 상당히 현실적인 분이신것 같은데 장선비의 겉모습만 보고 내면과 실력을 못보고 판단했나 보네요. 장선비의 진면목을 알고있는 여친과 제3자인 이모님의 생각은 다를수밖에 없겠죠. 자주 모시고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이모님이 진짜 쿨하시고, 정말 이성적으로 말씀을 잘하시네요. 북한 남자분들이 사실 너무 봉건적인 사고방식이 많은데 ㅎㅎ 탈북남자분들의 마인드 진짜 벗어야 됩니다. 꼭 벗어내시고 꼭 와이프분한테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모님 말씀 정말 현명한 말씀입니다. 남한 태생인 저까지 배우고 갑니다. 이모님 제 이상형이네요^^
이모님 너무 예뻐요 옷도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고~~~~ 모르면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배워가야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특히 우리나라) 일평생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도 사용할 줄 모르고 적응이 쉽지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발 모르면 모른다 물어보고 알려달라 하면 정말 친절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토끼는 상대를 보고 달렸지만 거북이는 목표를 보고 꾸준히 기었다는 이모님의 해석에 감탄했습니다. 이재껏 방심하고 게으럼 피우면 안 된다는 뻔한 주제로만 알았던 제 자신이 몹시 부끄럽네요. 남한에서 태어났으면 진작 크게 성공하셨을 분 같습니다. 아직 젊으니까 거북이의 정신으로 노력하면 언제고 크게 성공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회에 들어가면 "길줄 알아야하고 빌줄 알아야한다." 백번 맞는 말입니다. 비굴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다른 사회에 적응하려면 내가 겸손해지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하는 것이 가장 빨리 적응하는 방법입니다.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니지만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지요. 이렇게 목표를 향해 가시는 분들은 과정이 힘들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