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 및 보충 설명입니다 04:46 Which brings me to today에서 which는 앞서 말한 내용들을 가리키는 거죠. 그게 본인을 오늘로 데려왔다기 보다는 우리말로는 “그러다가 오늘(이 됐고)” 정도의 느낌으로 처리를 해주시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구멍을 메꾸어야 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오늘 when I was leaving the market 이니까 장을 보고 나오다가 and caught your flyer out of corner of my eye 하게 됐다는 소리. 08:32 동사 organize는 일상적으로 물건들을 잘 정리 정돈하는 것부터 나아가 여러가지 해야 할 일들, 일정들을 관리하는 것까지, 특히 Business 문맥에서는 여러가지 주어진 일들의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그러한 일들을 주어진 시간 내에 잘 처리해내는 것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organizational skills는 이러한 것들을 잘 해내는 능력을 말하는 거고요. 영상에서는 이를 폭 넓게 정리정돈능력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 교재는 멤버십 가입 후 커뮤니티 게시판에 있는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채널 멤버십 가입 👉 ru-vid.com/show-UCjE4tFQkzWFlY4BTF49qjvwjoin ✔ 관련 영상 링크 인턴 시리즈 정주행 하러하기 👉 ru-vid.com/group/PLxsLxpKATrpcN0sfGg2pXIepFBCNzKElI ✔ 파트별로 반복해서 들어보며 따라 말하기를 연습하실 분들은 아래의 타임라인을 활용해 주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00:00 시작 00:16 #01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00:31 #01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02:30 #01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02:55 #02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03:08 #02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04:08 #02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04:30 #03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04:40 #03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05:22 #03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05:36 #04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05:49 #04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06:30 #04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06:52 #05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07:00 #05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07:35 #05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07:46 #06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07:59 #06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09:54 #06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10:16 #07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10:30 #07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11:55 #07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12:19 #08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12:31 #08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13:53 #08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14:14 #09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14:26 #09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15:22 #09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15:41 #10 자막과 함께 들어보기 15:48 #10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16:31 #10 자막 없이 다시 들어보기
What language was that? 이라고 하게 되면 이건 의문문으로 그게 어느 나라 언어인지를 묻는 게 됩니다. 여기서 was that을 that was로 바꾸어 what language that was 라고 표현하게 되면 더이상은 의문문이 아닌, 흔히 명사절이라고 하는 것이 되는데요. 의미는 의문문일 때와 비슷하지만 기능상 know라는 동사 뒤에 명사처럼 놓일 수 있게 되는 거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 He is my brother 처럼 누가 어떤 사람이라고 할 때나 He is tired 와 같이 누군가가 어떤 상태라고 할 때 이때 주어에 대해 설명하는 말인 my brother, tired와 같은 명사/형용사를 보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어가 어디에 있다던지 언제 있었다던지 등을 말을 하는 경우엔 The house is past the bridge와 같이 be동사 뒤에는 부사 표현들도 올 수 있어요. 이럴 때 부사표현들은 보어라고 하진 않죠. 지금 out 역시 부사 표현으로 와 있는 거고요. out은 부사로 집을 떠나는, 집 밖에 나가는 걸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말씀해준 것처럼 비교급을 강조하는 경우엔 부사 much, still, a lot, far 등을 이용해서 표현해주는 게 원칙이죠. 하지만 way more, way better 등과 같은 표현에서처럼 실제 말을 하는 경우엔 way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게 문법적으로 옳으냐 하면 아직 그 정도로 인정된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실제로는 많이 쓰인다는 점. 만약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만들지는 못 할테니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ganize하는 것, 그리고 그걸 잘 해내는 능력인 organizational skills는 일상적으로 물건들을 잘 정리하는 것부터 여러가지 할 일들, 일정들을 관리하는 것 까지,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Business 문맥에서는 여러가지 주어진 일들의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그러한 일들을 주어진 시간 내에 잘해내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계획을 세우고 및 목표를 잘 정하는 것까지 모두 포함해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Business 문맥에서의 organizational skills가 의미가 맞겠으나 영화를 보시면 CEO인 Jules가 직원들이 물건들을 제대로 정리 정돈하지 못하고 사무실 한가운데 툭툭 던져놓는 것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자 organizational skills를 폭 넓게 정리정돈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