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가는데요 4살 1살 아이들도 있고 1층이라 습도가 높을듯하여 장판으로 소리잠이나 엑스컴포트하려는데 인테리어업체는 모두 강마루를 추천하네요 장판은 내부에 계속 습기를 머금고있어 좋지않고 강마루는 사이로 습기가 증발된다고하네요 아울대표님은 어떤제품을 추천하시나요?
폴리싱타일로 거실과 주방까지 시공되어서 십년째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타일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겨울에는 바로 따뜻해지고 여름에는 발바닥이 시원해서 정말 좋아요. 근데 실내화를 권하고 싶어요.. 우리집은 모두 성인이어서 괜찮은데,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분이 계시면 미끄러울 수 는 있다는 생각이에요. 그래도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한번도 거실이나 주방에서 미끄러진적은 없네요..ㅎㅎ
잘 보았습니다~ 16년째 아파트 거실 강화마루 깔고 살고있습니다 열전도율에 약함은 인정하지만.. 습기에 약하고 층간소음에 취약하다는 말은 인정할수없어요 ㅜㅜ 물걸레 청소 매일 하구요 주방에서 물 자주 흘리구요 전혀 들뜨지 않은채 살고있습니다 층간소음도 방에서 뛰면 아랫집서 바로 올라오는데 거실서 뛰면 안올라오시거든요.. 강화마루에 대한 설명은 이해가 안됩니다..
대전의 한 24평정도 구축 아파트인데, 외부 코킹 방수가 깨진건지 실내로 물이 침투하는 상황에 있고요..장판이 깔려 있던데 그 아래로 물기가 ㄷㄷ 사진상 군데군데 바닥에 금이 간 곳이 보이네요. 틈새 간격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탓으로 기존에 살고 계신분이 애들 위험하다고 절대 안보여주시네요;; 이사 후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한데요, 바닥에 금이 간 경우에 타일이나 마루를 시공하면 나중에 바닥이 들려버린다는? 그런 현상때문에 장판을 써야한다고 그러던데요?; 가격때문에 장판으로 가자고 한것도 없지않아 있을거같긴한데, 마루나 타일은 아예 안될까요? 요새 장판도 품질이 좋던데요 안되면 뭐 장판으로 가야겠지만요..
장판은 습기에 취약하고 바닥이 숨을 못쉼 그래서 공기가 잘 안통하는 안쪽집이나 반지하 옛날집 등등 그런곳에 시공하면 나중에 곰팡이 냄새날수있음 강마루 대체척으로 많이 시공하고 무난함 요즘에는 큰 사이즈 마루도 나오는것 같음 폴리싱타일 유광이라서 청소쉽지만 손자국이나 발자국 등등 자국이 많이 남아서 자꾸눈에 보이면 신경쓰일수 있음 광이 나서 고급스러움은 떨어져 보일수 있음 포세린타일 무광이고 고급스럽게 보임 ☆ 한가지 중요한 팁은 ☆ 포세린타일 선택할때 중요사항은 표면을 절대 체크해야함 절대 체크 본인의 선택한 타일로 시공되기에 절대체크 거친표면의 타일선택하면 나중에 청소도 힘듬 그 거친 표면 안으로 먼지 및 머리카락등 다 들어감 거칠거칠한 표면말고 부드러운 포세린타일 있음 꼭 그걸 선택해야함 요즘은 반무광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무광이 이쁘긴 합니다 타일을 할꺼면 폴리싱보다는 포세린 추천 예시 모든방은 강마루 , 거실 주방은 포세린 이렇게 해놓으면 이쁩니다 포세린과 강마루 모두 화이트톤 계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