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의 구조적 한계로 이미 임계점을 넘어간지 오래 자기들도 답이 없으니 사골을 우려 우려 10년을 넘게 우려서 맑은 물이 나올 정도임 답이 없으니 팩토리 오버로 클럭만 높여서 파는 건데 문제는 구조적 한계로 AMD 대비 동급에 전력이 2~3배가 더 많이 필요함 근데 전력을 많이 먹으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컴퓨터 최대의 적인 발열 문제임 이게 I7부터는 개인들은 폭발적인 발열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전력 제한을 걸어서 성능을 강제로 하락 시켜서 사용하던지 최상급 수랭 시스템으로 CPU와의 발열 전쟁을 해야 함
라이젠 출시전 7세대까지 인텔 cpu의 불량률은 지금과 비교시 극단적으로 낮았습니다. 인텔 입장에선 오히려 리사수가 원인일겁니다. 라이젠 전에 인텔은 경쟁자가 부활할수없다고 여기고 cpu설계는 성능 향상은 매우 보수적이고 안정성 위주로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cpu부문에서 R&D인력 해고를 하기도 했고요.
이미 한번 튀겨진 cpu 는 영구적 손상을 받은겁니다.. 그걸 유저가 직접 확인해야 하고 계속 쓰는동안의 찝찝함도 유저의 몫이죠 쉽게 말하면 시한부 cpu 입니다 제조사 조차도 이문제를 알고있으면서 해결 못하는 딜레마 cpu 인데 불량이 나면 유저가 또 교환 받으러 가야 하고 언제 튀겨질지 모릅니다.. 쳇바퀴죠 인텔 지들도 기술 혁신 없이 10나노 성능 올리기 위해 제일 쉬운 방법을 선택해 3열 수냉에도 열을 못잡고 4열로도 불량 터지고 미친.. 그들이 말하는 혁신이란 유저의 전기세 상승과 불량, 그리고 리콜 없음 이죠
심지어 더 강력한 쿨러로 온도를 어찌저찌 잡으면 잡은 대로 더 높은 클럭을 더 오래 터트리기 위해서 더 높은 전압을 때려 박는 시스템으로 데미지가 들어갈 확률이 또 올라가죠... 근본적으로 전압상한선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는 구조가 문제. 그런데 그딴 구조가 된 이유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원인을 못찾은게 아니고 찾았지만 좋은 변명거리를 못 생각해낸거라 발표를 안하는거죠. 심지어 이번 차세대 라이젠이 엄청 잘 나오는데다가 그럼에도 가격까지 인하해서 인텔은 CPU이슈가 없었더라도 발릴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큰 기관에서 시퓨때문에 사건이 터져서 국가규모급의 제제가 들어가지 않는한 어떻게든 시간끌고 억지이론으로 버티다가 제품 유효수명이 다 되기를 기다리겠죠.
예전엔 라이젠 쓰려면 이거 설정하고, 저거 설정하고 바이오스에서 뭐 만져야 하고 이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인텔 13, 14세대 쓰려면 바이오스에서 뭐 인텔 디폴트 설정 하거나 언더볼팅 하거나 해서 쓰라고 하고 ㅋㅋㅋ 14세대 쓰다가 cpu 사망해서 as 교환 받고 처분한 담에 라이젠으로 넘어와서 무지성으로 쓰는 중인데 진짜 세상 편안합니다.
AMD는 이미 반독점법으로 인텔 고소한 적 있어요. 인텔을 언젠가 반독점법으로 손봐야 한다고 미국 정치권에서 계속 말 나왔었구요. 요즘엔 오히려 중국 반도체 굴기를 막겠다고 미국 정부에서 밀어주는 게 인텔입니다. 몇 년 후에 다시 부활할 거라고 봐요. 지금은... 아니구요.
@@testyment5203 실드는 아니죠. AMD도 독점회사 되면 인텔처럼 기술자 퇴사시키고 '사업다각화' 한다면서 혁신을 멈출겁니다. 원래 CPU 시장을 AMD와 인텔이 양분하던게 아니였어요. 지금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일본 회사들이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강압적으로 일본을 굴복시키고, 그 떡고물을 대만과 한국에 던져주면서, 고부가가치 설계 사업만 가져가서 남은거죠. 이젠 생산까지 가져가겠다며 인텔을 밀어주고 있구요.
인텔 쓰는 사람 능지가 ㅋ 보드 자주바꿔 온도높아 수랭필수야 수랭 구성하려고 케이스 더 비싸 전기 더먹어 파워 더 비싼거 써 성능은 라이젠3d 미만이야 그나마 작업용 어쩌고 그 비싼비용 실드치지만 그래서 반쪽짜리 성능쓰는건지 서버용도 사파이어 레피즈 X망해서 에픽이랑 arm저전력에 밀려
격세지감 - 예전의 인텔은 어디로 갔을까요? 하~아...뭐 진짜 웃프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네요. 근데 AMD도 그닥이라서 도대체 앞으로 CPU는 어떻게 될런지... 뭔가 암울하고 답이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근데 제 노트북은 언제 AMD Ryzen 이었을까요? 왜 이런 것들을 잊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기뻐해야 하나요?
극 부하시 최고 온도 80도대 영역으로 잡고 쓰신 분들은 오버를 하던 안 하든 절대 안 죽는다 봅니다. 솔직히 언더볼팅 하고 온도 잡고 사용해보면 상당히 신뢰 할 수 있는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CPU 설계의 문제가 아니란 거죠. 그냥 기본 전압 전력값이 과도하게 높아요. 언더볼팅을 해야 정상적으로 쓰는 CPU는 QC의 폭이 과하게 넓다고 봐야 합니다. 위에서 수율을 높이라니 깐 불량 제품을 섞어 판 거죠.
@@taijonglee2428 13, 14세대의 i9는 인텔 공식 발표로 50% 이상의 불량률이고 계속 상승 중, 다른 i7, i5 같은 경우가 10~15%였던가? 거의 20%에 가깝다고 하고, i3는 적지만 불량이 있다고 했음. 그 이유가 65w 이상 쓰는 모든 CPU가 다 불량 대상이라고 했기 때문에, 노트북 칩, 데스크탑 등 모든 13, 14세대가 불량 대상임.
10년도 더 이전에산 100만원대 컴퓨터 그리고 최근에산 300짜리 컴퓨터 둘다 인텔 cpu고 이번에산건 i7 14700인데 둘다 같은 고전게임인 거상을 키면 10년된 컴퓨터 cpu 30-40도 지금산건 cpu 60-70도 스펙이 비교도 안되게 좋지만 오히려 발열이 더 심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