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이라 부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살아서 첫 야구를 롯데 시절 부터 봤습니다 강민호 선수 삼성 간 뒤로 프런트 개노답이라 삼성팬 됐습니다 근데 삼성 프런트도 개노답 입니다 오태곤 선수 kt 거쳐서 쓱 갔을 때는 쓱 팬이었습니다 사실 2018년도 플레이 오프 5차전 10회초 김강민 선수 동점 홈런 칠 때 반했습니다 김강민 선수 한화 가고 나서는 한화팬도 됐습니다 이윤원 단장이 장성우 배제성 장시환을 kt에 내주고 성민규 단장이 신본기 오윤석 김준태 이호연을 내줬습니다 이것만 생각해도 화가 나서 부들 부들 떨립니다 근데 이호연 내준거는 심재민 받아서 이 트레이드 만큼은 만족 했습니다 근데 어렸을 때 부터 사직 야구장에서 보던 선수들이 많아서 코시 때 kt 응원을 했습니다 근데 LG 우승해서 지원씨가 기뻤음 됐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삼성 한화는 언제 코시 가보나 근데 삼성은 우승 하겠다고 강민호 사왔는데 아직도 코시를 못가고 있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샐러리캡 생기기 전에는 꾸준히 350억 투자했다는데 돈 문제는 아니고 전적으로 350억 쥐어줘도 제대로 못쓰는 프런트 문제인거 같습니다만 샐러리캡 생겨서 돈찍누는 못하니 우승은 더 못할거 같군요 샐러리캡좀 다시 없애주라 자본주의 사회에 왜 샐러리캡이 생겼는지 몰루겠네요
4번 타자 로하스 안쓰고 박병호 쓴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병호야 니가 찬스 때 못쳐서 준우승 한거 어쩌겠냐 다음엔 잘하자 ㅋㅋㅋㅋㅋㅋㅋ 아 강백호 폼 올라왔는데 부상으로 빠진건 좀 아쉬웠다 백호야 다음에는 코시 1번 더 가자 재윤아 삼성 잘 갔다 거기서는 LG 상대로 쳐맞지 마라 상수야 넌 왜 홍준학 단장님이 안잡았는지 알겠더구나 홍준학 단장님 음해해서 미안하긴 한데 왜 그 돈을 주고도 우승 전력을 못만들었어? 준학아 이거 하나만 묻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