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몰살당하고 딸만 사라진 상황에서 극적으로 깨어난 아빠.. 과연 범인은? | 토요미스테리 

착한 부모 밑에서도 저런 아이가 나올 수 있다는게 참...아이를 키우는건 정답이 없어서 힘든것 같아요!!

좋은 부모 밑에서도 악마 같은 인간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게 참...

사람 쉽게 안변한다는 말...살아갈수록 진리더군요 .. 그 많은 가족을 죽이고도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다니...소름 그자체네요

싸이코패스를 키웠군요..어린데 어쩜 저렇게 끔찍한일을 벌이다니.. 어린동생과 어머니가 너무 가엾네요 ㅠㅠ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일을 겪습니다.. 기쁜 일.. 슬픈 일..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 받는 일..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빠 테리가 겪은 오늘 사건은 이 세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불행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평생 지워지지 않는 가슴 속 흉터에 몸부림 치는 증오 대신 용서를 택한 아버님의 성품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정말 이런 불행이 그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ㅠ

살아갈이유가 없는건 에린의 아버지와 같지만 에린의 아버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에린은 왜그랬을까요 양녀도 아니고 자기 가족들을 몰살하려 하다니 시카님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사건은 시카님이 설명해주셔야 몰입이 잘됩니다 시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형은 안시켜도 엄격한 종신형 괜찮네요 미성년자라고 우리나라 판사들. 같으면 피해자가 용서 했다고 15년 이하로 전부 풀려났을건데.

소름돋네요. 자기 가족이 죽었는데 기뻐하다니. 착한딸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 속이네.

에린이 출소할 때 아버지가 살아있다면 또 다시 청부살인하려할듯.

겉은 딸인데 안에는 악마가 있네요... 미소까지 짓다니ㅡ 무슨 오컬트 영화인가? 가끔 가족중에 한 싸이코가 전 가족을 몰살시키는 사건이 종종 있는거 같네요 아예 처음부터 가족 죽이려고 사람까지 고용하려 했다는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 만큼 지켜야 할 규범이나 통제가 강했을테고 이러한 통제를 견디기 힘들어한 딸이 부모를 증오하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아무리 친딸이더라도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했는데 그걸 용서하다뇨?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몇번에 걸쳐서 남친들한테 죽여달라고 하고 고용까지 하더라도 가족들을 죽이고 싶어했던 이유가 대체 뭘까요? 가족도 단란했다고 하고 자신을 죽일 뻔하고 가족들을 모두 죽인 딸까지 용서하는 아버지인데...태생적으로 타고난 사이코패스나 망상장애 같은게 있었던건지 궁금해지네요 행복을 쌓아올리긴 힘든데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라는게 참 마음이 아프고 여전히 정기적으로 딸 면회가는 아버지가 진짜 대단하신듯...

잘보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자기 어머니, 동생을 모조리 다 죽이라고... 에린의 아버지 정말 대단하신 용서이신것 같습니다.

하.. 어떻게 인간이 이리도 잔인할까.. 근데, 과연.. 저 아빠처럼 저들을 용서하는게 좋은 일일까?.. 그들이 사회에 나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수도 있는데.. 정말 이사회를 위한다면, .. 그들을 사형당하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

예전 14-15년도에 해쥬신 스토리들 지금 버전으로 다시 해주실수있나요,,? 예전에 재밌는 스토리들이 많은데 잘 때 듣기엔 브금들도 조금 크고 깜짝 놀라는 소리들도 많아서,,! 지굼처럼 잔잔한 버전으로 들어보고싶었거든요! 조심스레 댓글남겨봅니다!

에린 카페이의 일가족 살인사건 이유가 궁금해서 더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 저 사건의 이유는 알 것 같더라군요 정확한 동기는 비록 에린이 말하지 않아서 이유는 모르지만 평소 에린 부모님이 자녀들을 굉장히 과보호를 했다고 합니다 에린이 13살이 되던 해 어떤 사건(자신의 반 친구 여자애가 에린한테 키스를 한걸 에린 부모가 목격) 이후에 자녀들을 홈스쿨링 + 종교(기독교?) 위주의 교육을 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에린은 사교적인 성격이라 홈스쿨링이 괴로웠겠죠 그래도 16살이 되면서 에린이 알바도 하고 남친 찰리도 만나면서 사귀고 에린이 부모에게 부탁을 해서 다시 공립학교에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원래 찰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만 자기들이 보는 하에 에린 집에서 데이트를 허락했다고 하네요. 그것에 화가 난 에린은 에린의 이모에게 자신이 17살이 되면 찰리와 도망칠 거다 말한걸 이모가 엄마한테 말했나 봐요 그 이후부터 에린과 에린의 엄마는 사이가 악화되었고 그 과정에서 핸드폰압수+ 외출금지+ 학교 통학은 부모님이 데려다 줌 거기다 찰리와의 매주 일주일에 한 번 보는 것도 금지되고나서부터 에린이 쌓아둔 게 이때부터 폭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부모를 어떻게 하고 싶다 소리를 하고 다녔다고 하고 다녔고 부모님은 찰리의 sns계정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걸 보고 나서 이별하라고 했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디바님이랑 말하는 거랑 같아요 어찌 되었던 부모님이 엄격하고 가족위주로 활동하는 그런 집안 이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자신의 가족을 죽이려고 했던 건 선을 넘었죠 지금은 아빠 테리는 그 사건 이후 3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양아들과 세명의 자녀를 입양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딸을 면회하러 다닌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대단하시네요... 😢😢 에린이 참으로 잘못을 회개하고 변화되기를..

제가 아버지였다면 용서하지 못했을텐데 정말 대단한 아버지인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가족을 죽인것을 후회하며 살았으면 좋겠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의 죄를 숨기는 모습을 보니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잘봤습니다~^^

하아...ㅠㅠ 아버지...

자녀 1인이 가족을 청부살해하는 스토리는 세상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네요😢

우리나라 무식한 판사들이 이걸 보고 좀 배웠으면......

딸에게 의해서 살해된 어머니와 두 남자동생 얼마나 슬펐을까요 에린이 편집증 같은데요

잘 들을께요.감사해묘

안녕하세요.👋👋👋

너무 슬프네요..

댓글 가끔달고 요즘엔 잘 안다는데 이번 스타일링 너무 예쁘세요 영상도 잘볼게용

미리 잘보겠습니다! 🙏🏻

끔찍하네요

2분은 못참지...❤❤❤

허...

내용이 너무 무서워요 😢 그런데...잠이 잘 오는 이유는 뭘까요😅

제시카님 항상 응원합니다 😊😮😂

언니 갈수록 예뻐지네요..❤

딸말고는 남은가족이 없으니까... 저아이랑 끊지 못해 용서한거 아닐까 그럼 완전히 혼자니까...

잔인하다

캐나다 이민사의 어두운 면 제니퍼 사건과 우리나라 미국 이민가정의 캐서린 서, 사건이...

무섭다

미국은 확실히 살인자를 응징하네요.사이다판결😂

자식이 아니니까 버려도 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음악이네요😅😅😅😅🎉

어떻게 저걸 자식새끼라고 다시 주워올 생각을 하셨지

미국 법원 판결 최고!

우리나라 판사님들 좀 배워요 피해자가 용서해도 감형 없는 종신형 어려도 감형없는 종신형 이게 벌이지.

아직 6신데 자야겠다

그래서 큰딸이 가족을 학살하게한 이유가 뭔지 가족

그래서 전생이 있어요. 같은부모에게서 태어나 같이 살았어도 각자 자신의 전생을 안고 태어나기때문에 각자가 짊어진 십자가대로 살다 갑니다. 그래서 현생을 잘 살아야합니다. 업 즉 카르마의 의미를 잘 알고 업을 쌓지 말고 이타의삶을 살아야합니다. 이타의 삶이 어려우면 배려의 삶 정도는 살아야 합니다. 나쁘다는 평가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받습니다. 이기적이라는건 업이 쌓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멋찐재판입니다

남은 가족이 딸 한명이라지만 그게 용서가 되는구나...

에린은 왜 가족을 죽여야 했을까...? 누가 좀 알려줘 ㅠ

한국도 미국처럼 형벌이 크게바뀌어야 악마들이 판을치기힘들어진다.한국은 법이너무도 어처구니없이..ㅠㅠ

싸이코패스는 태생적인것도 존재한다는게 확실해지는사건

그르지마~

딸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저런 딸을??? ㅠ ㅠ

가족사진에서도 딸 입뵈라 삐뚤어진 음침한미소

아시아권 사람들이 교육열이 높은 건 맞죠,,,, 덩달아 캐나다인들도 위기감을 느꼈는지 교육열이 올라감,,,,

제시카 좋아❤

제시카님, 감사히 잘 볼게요~ ^^

법원 판결은 부럽네요

법 개판이네 사형시켜야지

끔찍해서 잠 다깼어요 ㅠ 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사건을 설명하면서 대부분 남성은 반말, 여성은 존댓말로 말하는 것으로 묘사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둘 다 반말로 하던지, 아님, 둘 다 존댓말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외국에서는 존댓말이 없잖아요? 그걸 굳이 차별적인 방식으로 번역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끝까지 왜 가족을 죽여야겠다고결심했는지 이유나 변명이없네요..보통은 경찰진술어서 이유를 물어볼텐데말이죠..살인자의 살인이유가 뭘까요..

대체 왜?

두번째사건은 부모님 기대에 대한 압박감때문에 일어난사건이라 치지만 첫번째 사건은 왜 부모님과 남동생들까지 모두 살해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ᆢ

언니 너무예쁘다 진짜 ㅜㅜ❤❤

살해동기가 도대체 뭐지?

울 동네에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 집 남자가 같이 사는 여자 말에 가스 라이팅 당하고 속아서 그 여자 부모를 위협하고 폭행해서 빌더였는데 직장에서 짤리고 지금 감옥에 가 있고 그 집은 경매에 넘어 감. 그 여자는 지금 소문에 몸을 팔며 살고 있다고 함. 자업자득이지.

와중에 동생 지킨 형아ㅠㅠ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

두 이야기가 어떤면으로는 비슷하네요.

저거 911신고때 주소 시간 질질끌고 말 안하고 현장중계만 할때부터 이상했음

한마디로 배부르게 자란거죠

우리나라 무식한 판사들도 촉법 소년 소녀들에게 똑같은 상황으로 범죄를 담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손 재스쳐는 안하시는게 더 자연스러운데...갠적인 생각임

참나 ..딸이아니라 저건 악마지!! 어떻게 그런짓을했을까??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지, 무슨42 년형이야!

결국은 부모가 그렇게 만든거 아닌가요?저는 그런생각이 드네요.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공부가다는 아닌듯.아이의 특기를 .잘할수있는것을 하게끔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그래야만 우리아이들이 행복할것같은데.다른분들생각은 어떠세요.덧붙여서 저는 딸아이가 큰아인데 연대졸업 .취업해서 결혼도하고 지들끼리 잘사는데 아들은 지금힘든 생활하고있죠.정신병원에서 치료도받고있고.조만간퇴원할거지만.그래요.다같은 자식 아닙디다. 아들 한테 너무 과잉적인 관심.배려 배품.그게결국은 아들을 약하게 했고.지금와서 아이쿠하며 .군대다녀오면 그때부터 내보내든 지알아 살게 둬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아버지가 딸을 버렸으면 좋겠지만 그게 생각(마음)처럼 안될걸 알것도 같기에.....

와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

찰리도 이해 안되지만 살인에 동조하는 찰스와여친도 이상하고 딸 에린은 진짜 사패고 가족 몰살 시키는 악마 보다 더한 😢😢😢

금이야옥이야키워더만...자기가족들을죽인다니...저런것도딸이라고

꼴랑 남자ㅜ하나때문에 부모와 동생들을 몰살 하다니 정신병원에 진료 받아야ㅜ될듯요

두번째 사건 보닌껀 예전에 본것같에요^^;;

동생들까지 죽인건 목격자보다 지가 떠맡아야하니까 그런거같다 목격자는 걔들이 알아볼지 못알아볼지 어떻게 알고 그런말을 했을까 아버지 자기만 용서하면 뭐하나 죽은 사람들이 있는데 엄마와 동생들이 용서 못할거 같음

배경 음악은 빼 주세요 제시카의 목소리만 클리어하게 듣고 싶어요. 시끄러워요

마지막 이야기는 첨부터 부모의 욕심이 자식을 괴물로 만든건 아닐까요?

제시카님 표정 넘부담스러워요

그래도 딸은딸이다….

다이어트하시나봐요. ㅎ

애들을 낳아 부모가 옳고 그른건 똑바로 가르켜 놨어야지 그냥 방치해서 키워놓던가 그냥 예뻐 예뻐만하며 키워놓으면 개나 사람새끼나 저렇게 되는겁니다 어릴때부터 책을 읽혀서 키워놓고 제대로 키워놨어야 저런짓을 안하는거지 ~

싸코 검사 받아야 할듯

디바 제시카 어려졌음. . .한동안은 더 손보지 마세요. 지금 딱 좋음~! BY 오랜 구독자가

악마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전생에 원순가

한국은 관상이 과학인데.. 외국은 인물 좋은애들이 많아서 멀쩡하게 생겨도 싸이코가 많네 ;;

못됀씨는 빨리짤라야 후한이없슴.

나는 자야한다 새벽 2시 40분이다

정신차려 저건 딸이아라 살려두면 안되는 악마요 당장 처형시켜요

에린이 가족들을 죽인 이유는 뭐에요? 이유도 풀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