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4 근- 녹근, 왕근, 생근, 미근, 미근(작은미로 표현한거 같음, 약하다곤 할수 없고 근으로 봐줘야 돼) 갑목기준- -인목(녹근): 나를 갖추는 것, 팩트를 알려고 하는(용) -묘목(왕근): 극 하러가는, 극을 받아도 버티는 힘, 행동할줄 아는(체) -해수(생근): 장차 힘을 만들어 갈 것이다(힘이 만들어진것이 아닌 미래형?) -미토(미근(꼬리미): 그때 그때 미력한 힘으로 마지막 힘까지 써서 문제를 개선하겠다. 힘조절. -진토(미근(작은미): 최강야구 은퇴자 (갑목의 근으로써 인묘진비교: 실력상승중, 최대, 전보다 하락)
아..제가 비겁하나 없는 근이 없는 해월 신미일주인데 나머지는 온통 목화, 특히 정화 오화로 이루어져있어요. 30대운까지는 운에서 금기운이 들어왔는데 자립독립해서 대학도 스스로 돈벌어 다녔어요. 40대운부터는 금이 없어 그런지 그저 힘드네요. 그래서 늘 정신이 육체를 지배해서 잠도 안자고 일하곤 했는데 지금은 아주 정신적으로 피폐한 느낌으로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요. ㅜㅜ
@@JJOOPPY 우리나라의 국력이 성장하고 살기가 많이 좋아진 탓인지 요즘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해이해지고 위기의식이 결여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YAHOO JAPAN의 한국관련 기사에 달린 일본사람들의 코멘트(댓글)를 읽어보면 정신이 번쩍 들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세월이 많이 흘러도、살기가 좋아져도 결코 섞여질 수가 없는DNA가 「일본과 대한민국」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1993년 부터 지금까지 일본에 살고 있는 저의 점점 절실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