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작곡가님에게 친밀히 만나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믿음이 다른 아내로 많은 어려움을 주앞에 고백해오고 있는데 주님께서 그래서 너를 그 자리에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도리어 그것이 은헤라고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도 믿음 좋은 아내를 부러워하였다가 그 부러움이 감사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늘 사랑으로 기도하기 원하며 주님은 제사가 아니라 사랑의 순종을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