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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 인형의 꿈 (1996年) 

pops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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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꿈 (일기예보 '1996)

Опубликовано:

 

7 май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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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6 тыс.   
@gumi8031
@gumi8031 2 года назад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못했을 때 조수석에 저를 태우고 다니시던 아버지께서 항상 트시던 노래예요 어린 저는 슬픈 느낌의 노래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곡이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1년 반이 넘어가서야 이 노래를 덤덤히 들을 수 있게 됐네요 아빠, 아빠 딸 벌써 고3이야 내가 꼭 성공해서 아빠 보러 갈게 기다려줘
@user-qr6ev6ol7f
2024에도 듣는분!! ❤
@Frog27beat
@Frog27beat 6 лет назад
옛날 노래들은 진짜 가사 왤케 잘쓰냐....
@user-yl3cx6kh9j
하아......20살때 미친듯이 부르고...30살때 기분좋게 부르고 40살때는 잊어버리고 살다가 50다된나이에 버거운 사랑을 하다보니 이노래를 찾는군요...
@user-xj9jk9xy2g
@user-xj9jk9xy2g 28 дней назад
윤종이형,,,,,,,,,,,,,
@user-xu2ri8ik6l
1996년 노래인데 2024년지금 들어도 좋네요.....
@hmnchmnc5658
@hmnchmnc5658 Год назад
박스인형짤이 왜 이렇게 처량하고 슬프냐..
@user-fg8ek3uc9p
@user-fg8ek3uc9p Год назад
노래가사가 내 이야기가 될줄 몰랐다
@user-uf1mh7ti6o
@user-uf1mh7ti6o 6 лет назад
인형의 꿈,어느새 내가 인형의 꿈을 꾸고 있구나 ...
@user-xw5vg8xr9l
@user-xw5vg8xr9l 2 года назад
최고의 감칠맛,,, 미원
@user-s12jk1ke
@user-s12jk1ke Год назад
방구석에서 버튼 몇번으로, 이런 명곡을 언제나 손쉽게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환경과 그것을 만들어주신 기술자, 예술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세상을 조금 더 이롭게 만드는데 한 몸 쓰겠습니다
@user-oq6hw8qz3k
첫 눈에 반해서 너무 좋아한 그녀 하지만 자꾸만 밀어내는 그녀때문에 맘아플때 매일 듣던 곡이네요...
@user-gw7or5oh4o
@user-gw7or5oh4o Год назад
2024년에듣는사람좋아요
@user-qs1lw9vd1x
@user-qs1lw9vd1x 7 лет назад
결혼을 앞두고 영원히 잊어지지 않을것 같았던 나의 첫사랑 오빠를 생각하며 한없이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young-tb5rj
인생은 참 짧지요 하루가 한달같고 한달이 일년같으며 일년이 10년같으니 그때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43100s
@43100s 3 года назад
2021년에도 들으러 오게 되는 명곡....
@yovlogs4317
@yovlogs4317 5 лет назад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제가 작은 인형이 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벅찹니다. 1997년 가을 제 생일에 언니가 선물로 준 일기예보 콘서트 티켓으로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보았지요... 아직도 두 분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시간이라 더 애틋합니다...그 때 그 추억을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이런 시간을 만들어 주신 8090님과 이 노래를 함께 듣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ryker3179
@ryker3179 Год назад
80년대생인데 이노래가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당시엔 그냥 인기 좀 있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촌스럽지가 않아요.
@sschoi8589
@sschoi8589 21 день назад
27년전 미국 땅에서 이음악을 처음 듣던 그때가 오버랩되네요. 노래는 시간을 거슬러 그때의 풍광, 바람의 내음, 그시절의 모든것을 기억나고 느끼게 해주죠. 감사합니다~~
@ysol106
@ysol106 7 лет назад
90년대 음악에는 그 시절만의 고유한 느낌과 감성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