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면 몸살부터 나는 체질인데.. 일본어가 너무 재밌어요.. 항암중으로 병원에 입원중인데.. 오래 앉아있음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마약성 잔통제를 3시간에 한번씩 맞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쏙쏙~ 이해도 잘 되면서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선생님 설명과 연상 되면서 저절로 연상되고 있어요..ㅋㅋ 히라가나 가타카다를 이렇게 쉽게 외울줄 몰랐어요…ㅋㅋ 이젠 떠듬떠듬 이지만 읽고 쓸수있어요… 허리 아픈줄 모르고 재미에 자꾸 욕심을 내서 내 후년엔 일본어 1급 도전 자신이 생깁니다…. ㅋㅋ 선생님 쵝오에요~❤❤❤
저는 日本語가 영어배우는 것 보다 훨씬 쉽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요즈음은 선생님의 日本語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世上을 사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우선 日本語배우는게 너무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마음이 바빠요..히라가나. 가타가나 외우랴...선생님 강의를 듣느라 時間이 너무 빨리 가는 바람에 마음이 너무 바빠요... 선생님강의 너무너무 잘 하시네요...그리고 感謝하고 尊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