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사람이 생겼어 By Ilac. DISCLAIMER: I don't own the songs. All copyrights belong to the artist. Ahaha Ilac's sexy tattoo~ ^o^ The songs different in that it starts with Cha Rin singing first. I prefer this version better ^__^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것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말하는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 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 보다 차라리 편한게 좋아 눈물 쑥 빼노니까 좋니 너 때매 아프니까 좋니 내가 아픈거를 알았다면 정말 내가 너무 아픈거를 알았다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 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사랑할래 가지마 이제부터 정말 잘할게 연락도 하루에 열번은 해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때까지 그대만 생각할 수 있어요 바람도 안 피우고 전화기에 다른남자 번호 다 지울게 근데 그대 떠난다니 어떡해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것 같아 이런 말하는 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 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게 좋아 눈물 쏙 빼노니까 좋니 너 때매 아프니까 좋니 내가 아픈거를 알았다면 정말 내가 너무 아픈거를 알았다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사랑할래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너도 한번 나만큼 힘들어봐 나떠나면 너도 한번 두고봐 근데 난 너 없인 못살아 죽어도 못 살아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말하는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 보다 차라리 편한게 좋아 눈물 쏙 빼노니까 좋니 너 때매 아프니까 좋니 내가 아픈거를 알았다면 정말 내가 너무 아픈거를 알았다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사랑할래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 by by by by by by by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런말 하는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게 좋아 눈물 쏙 빼 놓으니까 좋니 너땜에 아프니까 좋니 내가 아픈거를 알았다면 정말 내가 너무 아픈거를 알았다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사랑 할래 (편한 사랑 할래) 가지마 이제부터 정말 잘할께 연락도 하루에 열번은 해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때까지 그대만 생각할 수 있어요 바람도 안피우고 전화기에 다른남자번호 다 지울게 근데 그대 떠난다니 어떡해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것같아 이런말 하는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게 좋아 눈물 쏙 빼 놓으니까 좋니 너땜에 아프니까 좋니 내가 아픈거를 알았다면 정말 내가 너무 아픈거를 알았다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사랑 할래 응다 응다 랄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y love 너도 한번 나만큼 힘들어봐 나 떠나면 너 또 안본다고 봐 근데 난 너 없인 못살아 죽어도 못살아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같아 이런말 하는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게 좋아 눈물 쏙 빼 놓으니까 좋니 너땜에 아프니까 좋니 내가 아픈거를 알았다면 정말 내가 너무 아픈걸 알았다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사랑 할래
진짜 많이 사랑 했었는데, 너무나도 비슷했던 또 달랐던 우리는 항상 싸웠고, 나는 금방 또 네가 보고싶었지. 너 역시도 마찬가지로 내게 곧 돌아오곤 했는데.. 마음도 감정도 서로 한계가 있었나봐. 꼭 결혼까지 하고 싶었던 네가 .. 언제는 정말 원망스럽고 속으로 욕도 많이 했었지. 그런 때마다 이 노래가 떠오르더라. 그래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2년전 사랑했던 우리가 생각나네. 우리의 마지막 데이트 코스는 남산타워였고 그곳에서 멋진시간을 보내고 버스터미널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같이 들었던 이 노래. 너와같이 지하철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이어폰으로 같이 들었던 이 노래. 그때의 2년전 기억은 2일전 기억처럼 생생한데, 지금은 내 곁에 없다는게 너무 이상해. 우리는 학생때 만나서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것일까? 아니면 그저 서로의 마음에 우리가 없었던 것일까? 지금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면 나는 축복해 주고 싶어. 이제는 정말 잊어야하는데 입대하기 전이라 이렇게 또 너가 생각이나네. 아참, 오늘 꿈에도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