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시리즈] 1부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OAx2UB0OnQ.html 2부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gAFbUlBiIg.html 3부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WVJrBJSVEs.html 4부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tPpqnTdZXQ.html 안녕하세요. 러셀입니다. 이번 병원장님 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하영 원장님의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해주시는데요 병원장님 시리즈는 총 4부작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으나 인터뷰 특성상 함축적으로 편집하여 들려드릴 수 밖에 없어서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귀감을 얻은 인터뷰이 이기에 이하영 선생님의 철학을 담은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원장님께서 22년에 집필하신 책 ‘더 바이브’를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 링크 남겨놉니다. *이 영상은 어떠한 광고비도 받지 않고 제작되었으며 너무 좋은 인사이트를 저에게 제공해주셔서 저만 알고 있기에 아까워 책 정보를 공유합니다. 더 바이브 : han.gl/wfvWOX
20살의 치열하게 살았던 나를 가장 존중해... 라는 말씀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어머니가 어떤 분이신지는 결국 듣지 못했지만 틀림없이 너무 훌륭하고 아들을 너무 사랑하히는 분이었을거 같아요.. 먼훗날 돌아보며 48세의 나를 존경하기 위해 인터뷰하신단 원장님의 결심과 용기에 감사드려요.
명절인데 시댁도 못 갈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 오늘 울컥 눈물이나네요. 직업을ㆍ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느라 정말 미친듯이 치열하게 살아온 내 20대ㆍ30대. 지금은 6살ㆍ3살 아이들 키우느라 5년째 휴직중이고 내년엔 무조건 복직해야 하는 부담감에 그만둘 생각까지 하고 있으나, 내가 그토록 노력하고 쌓아왔던게 물거품이 될까 답답하고 슬펐는데 내가 정말 죽도록 노력하고 성공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2-30대 를 자부심갖고 존경할 생각은 못했던 거 같아요. 눈물이 납니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던 과거의 내 자신에게 박수쳐주고 안아주고싶네요
남의 집 구경하는거 배아프고 비교돼서 안 보게되던데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진짜 선생님처럼 쉽게 말씀 잘 해주셔서 편한 맘으로 감사히 봤습니다. 엄청 부자신데 으스대지도 않으시고 솔직하게 최대한 많이 알려주려고 하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책 열심히 읽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공짜로 귀한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유튜브로 수많은 자산가(본인입으로)들의 영상을 봤지만 이 분, 이 영상은 보면서도 소름이 돋네요... 와... 저도 지금 상식에서 벗어난 삶을 살며 상상속의 삶을 향해 가고 있는데 진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신 러셀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겠습니다
러셀님의 많은 동영상중에 이렇게 연속에서 홀린듯 시청한 동영상은 첨인듯합니다. 물론 많은분들의 자산을 축척한 노하우를 알고싶어 시청한 영상들이 대부분이였지만, 이하영원장님처럼 이분의 살아온 삶에서 느낀 개인의 성찰과 지혜가 궁금해서 이렇게 홀린듯 시청한건 처음이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엄마라는 존재에 의지해 본인의 삶을 끌어올린 개인의 노력과 집념이 여실히 느껴지며,, 본인을 있게해준 위대하고 소중한 엄마라는 존재의 부재에서 오는 원장님의 깊은 슬픔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분과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러셀님 역대급 영상인것 같아요. . . 저도 감탄의연속. 대본대로 하시는 분들 보다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좋은데 이분은 그 정석인듯.. 저도 책 엄청 더럽게 보는데ㅋ 스피치는 너무너무 부족한데 선생님은 기회가 되시면 강연도 잘 하실듯.. 하루일과 보내면서 곱씹게 되는 영상이 몇 안되는데 이번 1,2,3편은 다 보고도 계속 곱씹어져요..... 4편도 기대할게요. (+)어머니 시집 저도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어요.ㅠ 인생반려자 꼭 만나시길🙏
러셀님 영상보면서 울어보는게 처음이네요 너무 많이 울었고 제 인생의 울림을 강하게 주네요 이 분을 알게해줘서 고맙고 이 분의 부동산 집은 하나도 부러운게 없는데 의식과 삶의 태도 그리고 한번도 듣지 못한 내 자신에게 열심히 살았던 때를 가장 존경한다는 말이 이 세상 어떤 말보다 제 인생에서 큰 교훈을 주네요 이런 분을 섭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습니다. 20살의 저 역시 1.5평남짓한 다 쓰러져가는 추운 고시원에서 밥먹고 라면 먹어가며 꿈을 이루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결과 지금은 원하는 직업도 가졌고 따뜻한 제 자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원장님 말씀들으니 그 시절의 저에게 다시 진심어린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실함을 물려주신 부모님께도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병원장님 이야기가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고 깨닫고 생각을 깨우게 되는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생각도 부자인 원장님✨ 진짜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또 위로도 되고 성찰하게 되네요.. 20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는데 눈물이 왈칵하네요. 저 정말 힘들었는데 그때의 나를 다독거려주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요ㅠ 정말 대단하신 멋지신 분이네요👍🏻 듣고 듣고 또 듣고 싶은 영상이에요:)
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입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요.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사는 것을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상상해요. 힘들땐 가서 그냥 멍하니 앞에 서서 그건물을 봐요. 언젠가 거기서 저희 어머니와 같이 살며 주말엔 그 앞에 시나본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행복하게 사는 상상을 하면서요. 돈에대해 정말 무지했고 아직도 배울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이 마치 미래에 성공한 내 자신이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놀랐어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지내거든요. 오늘도 내가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 화이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명심하겠습니다. 인터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원장님... 정말 한마디한마디하시는게 뼈속까지 와닿네요.. 늦깍이 만학도로 대학교에 입학해 20대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40대입니다.. 훗날 제나이 70대80대가 되었을때 가장존경하는 사람은 40대 제자신이라 말할수있는 날이오길 바래봅니다.. 너무 멋진 원장님❤
책은 읽는 게 아니라 쓰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영상을 보면서 단 하나도 놓칠 부분이 없어서 영상을 보다가 앉아서 쓰고 생각하고 고민해본 건 처음이네요.. 정말 깊은 울림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원장님 말씀 기억하며 전진하겠습니다. 지금의 나를 가장 존중하기 위해서요 🔥 러셀님 많은 영상 중에서도 이번 영상은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러셀님의 수많은 좋은 영상들이 있지만, 이번 병원장님의 인터뷰가 특히나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고 청소년 시절 그리 좋지 못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특히, 냄비에 물을 데워서 사용하셨다던 말, 저도 한때는 초등학교 친구 할머니 집에 월세로 살면서 그렇게 지냈었습니다. 오래전 기억이 다시 한번 떠올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ㅎㅎ 현재는 전역을 앞둔 27세 장교입니다. 원장님처럼 비록 의대를 갈 성적을 받지는 못했지만, 괜찮은 국립대학교에 들어갔고 20살부터는 제 손으로 생활비를 해결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기회가 될 때마다 했었고, 생활비 장학금도 항상 직접 찾아보며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라는 존재... 제게도 너무나 큰 사람이시고,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당신입니다ㅎㅎ 20살의 나를 가장 존중하신다는 병원장님의 말씀을 보며, 저도 앞으로는 과거의 치열했던 저를 가장 존중한다고 어디가서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중등 교사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직업관, 인생관에 부합하는 직업이 교사더군요. 무사히 전역하고 한 걸음 나아가보겠습니다. 두서없이 중구난방의 많은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놓았습니다. 대중들이 이 댓글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 훗날에 과거의 제가 이렇게 남겨놓았던 이 글을 한 번 더 찾아보러 오겠습니다 ㅎㅎ
3간 중에 가장 공감 되는게 인간임. 주변 사람들. 자기 자신이 어떤 수준인가 궁금하면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을 보면 됌. 자기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딱 그 수준임. 병원장님 1,2,3편으로 인생을 압축해 놓아서 그렇지 저 3편이 올때까지 엄청난 인내와 고통,불안감 다 이겨낸 사람임. 돈을 제대로 벌기 시작한 건 40 부터 인거 같은데... 각 분야의 자수성가들의 공통점은 하루 아침이 없다는거...그리고 굉장히 단단하다는거...
마인드가 참 존경스럽습니다. 책을 내신다면 꼭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미 내신 책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나이드니 눈물이 컨트롤이 안된다는 말씀 극공감합니다. 어머니 생각만으로도 눈물 흘리게 되니.. 항상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스무살의 나를 존중한다는 말 많은 것을 느끼게합니다.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그 한마디로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4부가 기대됩니다. ^^
유튜브 보면서 찐으로 감동 받았어요. 사실 요즘 어설픈 성공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공을 홍보해서 돈 버는 사람들이 많고 유튜브가 그것을 조장한다고 생각 했는데.. 원장님 인터뷰는 정말 뒷통수 한대 맞는 느낌이네요. 부자가 되먼 시간, 공간, 만나는 사람이 바뀐다. 우리는 그것이 일상이라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어머님에 대한 애정이 또한 보는 내내 가슴 찡했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경험으로 얘기해주신 어릴 적 가난함과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 공대에서의 학업과 연극 생활, 글을 쓰는 현재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서 이런 성공 뒤의 따뜻함과 겸손함과 깊이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역시나 사는 건 너무나 어렵지만 그럼에도 결국 내가 만들어 가기 나름이란 걸 너무 잘 보여주시는 거 같습니다. 존경심이 절로 생기네요.
내 인생 달라지는 곳에서 달라지는 사람의 첫 번째 인물이라면 원장님 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첫 날 너무 좋은 영상보고 나의 달라질 세상에 대해 꿈꾸며 실천하겠습니다. 소개해주신 책 품절이더라구요! 중고라고 가져서 읽고 저쩜 다른 책도 많이 읽고 부자가 되겠습니다. 새해 그 어떤 덕담보다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십시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분은 정말 강의하셔도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명상과 책, 운동은 꼭 하신다고 하셨는데 자신과 삶에 대한 존중이 있기에 생활처럼 이어가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20살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알기에 그때의 나를 존중한다는 말씀이 참 감동적이고, 저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저도 목표하는 바가 있는데 이 분 말씀처럼 지금의 나를 가장 존중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러셀님과 원장님 좋은 인터뷰 너무 감사드려요 원장님은 또 불러주셔서 더 많은 얘기 들어도 좋겠어요
러셀님 영상을 처음 접한게 이 원장님 나오는 영상 1편부터 갑자기 우연히 보게 된건데 계속 자연스레 다음 편을 보게되다가 오늘 3편에서 정말 한마디 한마디 공감이고 울림도 크네요! 아크로 짓고있는거 계속 지켜보면서 막연하게 난 꼭 아크로에 살거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하필 또 아크로 사시다니!! ㅎㅎ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가장힘든 시기의 자신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저도 힘든 시절의 제 모습이 요즘 점점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중이었어요 어머니의 dna !! 저도 사실 아버지가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에 항상 나는 아버지의 2세다. 아버지는 이 세상에 없지만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내자신이 남아있는거니까 그 이후부터 내가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 가고 저도 멋진 부를 정말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미 그런과정중인 것 같아요! 울컥하시는거 참는 모습에 저도 울컥할 뻔했어요! 4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말씀도 너무 다 좋으시고 힘이 되는데 한편으로는 러셀님의 질문이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했던 말들을 원장님의 삶과 생각을 통해서 공유할수있게끔 끌어내줬다는것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군생활 하고 있는 저에게도 큰 힘이 된 영상이라고 생각이 들어 댓글 남겨봅니다. 정말 멘탈적으로 심리적으로 케어받고 힘을 얻어갈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편 다 보고나니 좋은 분을 알게 됐다는 기쁨도 생겼지만 뭔가 큰 울림이 올라오네요. 나이도 상황도 저와 많이 비슷해서 더 그런 거봐요. 이제서야 먹고 살만 하니 엄마가 아프시네요.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더 잘 해드려야겠다 한번 더 다짐해 봅니다. 그나저나 설인데도 고향에 안 가고 나 편하자고 쉬고 있는 불효자 주제에 괜히 효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슬며시 이체금액을 높여 봅니다 😂
오랫만에 음식 본연에 담백한 맛. 아무 인간의 조미없이 그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들으면서 순수하고 솔직하고 겸손한 자랑이 아닌 자신에 대한 존중을 잘 표현해 주신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말은 때론 본인에게 물질적으로만이 아닌 정서적인 사치를 하셔도 충분히 그러실만한 분 이다라고 스스로에게도 칭찬 많이많이 해 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1분쯤에 러셀님 표정 너무 웃기네요. 원장님 너무 멋진 분이세네요. 진솔하면서도 부드러운 말투네요^^ 3~4부 내용 너무 좋네요. 생각과 마음을 자각하고 깊이 이해하며 그려나가는지가 중요하네요. 이번 3~4부는 명작입니다. 러셀님+이하영원장님! 감동입니다^^ 마지막 스웩! 와우^^
-> 상식 = 대중의 생각이다. -> 하지만, 이러한 대중의 생각들은 진짜 자신들의 생각이 아니다. -> 남들이 주입시켜놓은 남의 생각이고, 특히 권력자들이 심어놓은 생각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진짜 생각을 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심어준 생각을 품고 살아간다. -> 마치 그것이 진짜 자신의 생각인줄 착각하면서 -> 대중들이 부자가 됐다는 얘기는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다. -> 그렇기에, 끊임없이 어떤 생각 or 관점에 대해서 자신만의 질문 및 대화를 해나가야한다. -> 이는, 독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독서를 그저 읽기만 하는 수용적 태도는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남의 생각을 받아들이는거다. -> 그렇기에, 독서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질문 및 작성을 통해, 나만의 생각을 가져야한다.
원장님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세상의진리를 가능성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나오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거 이렇게 무료로 봐도 되는지 오히려 죄송하네요 가치관 철학이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것들인데 이번에 확실히 더 잘 알게 되었어요 곱게 늙는것이 제 목표라 성형을 하러 가진 않을듯하지만 ㅠㅠ 이렇게되기까지 고생한 원장님과 무료로 배포해주신 러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그냥 그들의 삶이 어떤지의 궁금함과 대리만족? 이나 해볼까하고 시청했는데 인터뷰 내내 소름이 돋았네요.. 어릴적 철부지 20대의 본인은 너무나도 부족해 다듬고 보듬어야 할 손 많이 가는 청년이였거든요.. 좋은분 섭외해주신 러셀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4부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원장님 인터뷰를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한편으로 존경스럽네요 제가 내년이면 40인데 48세에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을까요 어렸을적 저희집은 시골에서 올라와 방한칸짜리 단칸방에서 4식구가 살았는데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도 이사를 몇번이나 다녔는지 모릅니다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셔서 엄마혼자서 두자녀를 키우느라 밤낮없이 일을하셨죠 20살이되어서야 작게나마 저희집을 가졌지만 엄마가 아프시는 바람에 그집도 얼마못가 팔게되고 작은 전세집으로 다시 이사가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그런환경을 원망한적도 있었는데 열심히 내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게 살자 다짐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덕분에 자가 아파트와 나름 자산을 열심히 모으고 한가정의 가장이 되어있네요 이쁜 딸아이도 있구요 어렸을 때는 복도식아파트만 살아도 너무 행복하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좋은 아파트에 살고있으니 가난과 결핍을 아는 저로써는 너무 행복함을 느낍니다 남편도 일찍 잃고 자녀한명을 잃은 저희어머니의 삶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원장님 영상을 보며 눈물이 나네요 좋은 인터뷰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여지껏 본 분들은 거의 부를 자랑하는 느낌에 좀 이질감이 있었는데... 이분은 그냥 따뜻하네요.. 인간미 있는 모습에 절로 정주행하게 되는... 자신의 20살 모습을 제일 자랑스러워 하신다는 말씀도 저도 저의 20살을 남겨보고 싶어지네요.. 소중한 영상과 말씀 감사하네요..
1편 보다가 계속 보게 되네요. 독서와 명상 그리고 열심히 사신 공력이 좋은 말씀으로 다 묻어나오네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점도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세상의 많은 어려운 어머니들에게 잘 하세요. 그게 돌아가신 어머니한테 잘하시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계속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잘사는 병원장의 집에 대한 호기심에 1편을 봤습니다. 2편 3편에 이어질수록 병원장님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원장님과 싱크가 맞아 저도 눈시울이 붉히면서 영상을 봤습니다. 가난했던 시절, 이미 늙어버리신 어머니 얼굴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원장님이 말씀을 듣고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20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는 이야기에 머리가 띵하면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거나 들어서 아는 것과 아는 것을 말로 술술 내뱉는 것과 내뱉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각각 엄청 큰 차이가 있을텐데 많이 생각하고 많이 실천하셔서 말씀하시는것에 막힘이 없으신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첨엔 잘사는분이 나와서 성공담을 알려주나하고 무심결에 뜨는 영상을 봤는데. 성공한 삶이 이런거구나하고 느끼다가 영상을 보다보니 뭔가 가슴에서 뜨거운게 올라오네요 대단하다싶고 힘든과거를 지나 멋지게 성공한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내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본받고싶어요.멋지십니다.
러셀님 구독자는 아니지만 간간히 영상은 봤는데 오늘 이 영상보고 구독 했습니다. 휴먼스x리 라던지 부자들 영상 보면서 사실 그들이 갖고 있는 물질적인 부를 안부러워했다면 거짓말이지만 이분 영상을 보고 가지고 있으신 생각과 마인드가 정말 너무 부럽네요. 결국은 성공할수 있는것은 나 자신을 존중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하는거네요.. 항상 남들을 롤모델로 살아왔던건 제 자신이 그 롤모델만큼 실행력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큰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
나도 76년생이고 우리 엄마도 나 어릴적부터 아프시고 25살 때 돌아 가시고 에르메스 버킨백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ㅋ 다른점은 난 공부는 못했고 아버지로 부터 건물을 증여 받은 금수저 이고 나도 미혼이라는 점 ㅋ 나도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바로 앞 부지 부영 주복 일반 분양 기다리는데 ㅋㅋ 언젠가는 서울 숲에서 볼 수도 있겠네요 ㅎ
영상 보는내내 감탄을 하며 시청했습니다. 올해 제 자신을 테스트 해볼려고 계획 중인데 1번은 하루도 안빠지고 새벽 5시30분 기상 2번은 일하면서 틈틈이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1차 합격하는 겁니다. 제게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
1:30 와 정말 명언입니다. 가난하다가 좋은 직장을 다니거나 남들이 보기에 계층상승이라는 느낌을 받는 경험을 하면 할때 같이 지내던 사람들이 오히려 시기질투에 발목잡는 일이 흔합니다.. 주변인부터 바꾸는건 맞는 말씀입니다.. 3:25 정말 통찰력이 남다르십니다. 유튜브 같은거 안하시나요? 인생의 스승으로 삼고 싶은 분이네요..
처음 댓글 남깁니다. 저랑 같은 나이신데 너무 존경스럽네요 전 다 실패하고 지금 바닥에서 다시 일어서려 하는중 입니다. 원장님 말씀에 큰 감동과 울림이 되네요. 저도 나중에 이때까지 버텨왔던 저를 보며 잘 견뎌왔다고 내 자신을 위로할수 있는 날이 기대하며 살아가려봅니다. 죽을생각밖에 없었는데 하루하루 삶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원장님 태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병원장 3부]](/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