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박형 카라반에서 볼 수 없는 이동식주택 같은 넓은 공간! 일양GT의 H-700모델입니다. 

카라반이던 뭐던 구매 하는 사람은 자신이 구매할수 있는 예산을 정하고 나서 물건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런 영상을 찍을때는 좀 가격부터 공개 하고 리뷰던 소개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옆동네 캠박X 캠핑제X 같은 경우도 에초에 섬내일 부터 가격 공개 하고 영상 찍는거 보면 뭐가 나은지 모르겠나요? 20분 짜리 영상 안에 가격이 나와있는지 없는지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그냥 지나 갑니다. 리뷰하시는 분이 아깝네요.

카라반 소개인데 여성분 본인이 너무 나대서 물건을 제대로 볼수가 없네요..ㅠㅜ

비싸서 가격공개 못하는 거로 이해....

토요일에 실물 보러갈 수 있나요? 직접 보고 싶은데요-

그래서 가격이?? 어디에 나와요? 끝까지 다봤는데 ..... ㅡㅡ 정작 가격대 모르고 영상만 다봤네 ㅠㅠ

소개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못보겠어요. ㅎ

손좀 가만히 손큰것 알겠는데 당신의 손동작때문에 집중이 안되요 산만 그 자체

여자 오두방정 때문에 물건에 집중이 안되네..!!

이런식 왜찍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