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답지 않게 다 퍼주는 호스텔과 고쿠라성 천수각 등 밤마실 

오늘도 재밋게 잘봤습니다 ^^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선생님처럼 여행하는 삶이길 원하고 있지요..

선생님 ~! 태국이 선생님께 어서오시라고 손짓하네요. 저는 지금 우돈타니 버스터미널 입니다. 11시. 비엔티안 넘어가는 국제버스 기다리며 영상 시청했네요. 정말 일본은 장기여행자에게는 친화적이지 않은것 같아요.그러나 이번에 고쿠라 도미토리는 예외인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순탄하고 평안한 여정되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고쿠라가는데ᆢ 고쿠라성 들어가봐야겠네요ㆍ

82...👌👍💞

오늘 Tony massage shop에서 비슷한 뒷모습을 봤습니다. 전 동남아 여행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식과 맥주에 제약이 있는 나라 말구여.

고쿠라성 내부는 5년전에 마지막 봤는데 리뉴얼햇네요 전에 없던거 생기고 1층 마츠리용 가마들 이뻣는데 다치웟네요 잘봤습니다

이천명 ㅊㅎ

일본은 파파고로 언어소통 잘됨

말타기전에 발로 밟으면 알코올 소독제 나온다고 협력해주라고 써있네요. ㅎㅎ

호스텔이 아니라 hotel 이네요. 이름이 Hotel relief annex.

일본에서 호텔 검색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별 기대 안 하고 파티션으로만 나뉜 눈물 잡은 적 있었는데요 제가 잡은 호텔에 어떤 침대보다도 너무 편해서 일어나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파티션이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다 조용해서 정말 편하게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일본어 구다사이는 우리말로 주세요 또는 해 주세요 이런 뜻입니다

태국으로 건너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