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연관인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보석 주얼리업계종사자들의 도매시장 이었다면 이제는 소매시장 처럼 가격이 비싸졌어요. 잘 아는 거래처면 딜링은 되는데 그거마저도 조금 빡세요. 한국은 보석 가치 몰라주는 나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태국 홍콩등 쇼가거나 보석매장가면 어마무시합니다. 한국은 구멍가게수준이에요.
역시 화려한것엔 사람이 모이죠 보석이라..... 사실 실생활하는것에는 아무 상관없는 장식용인데.... 보여주기위해 엄청난 돈을 들인다는거죠.. 가짜와진짜의 빛이 다르긴하지만..요즘은 워낙 이미테이션들도 고퀄이라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른다능~ 물론 전문가 눈에는 보이겠지만.. 난 이 보석하나 살돈이 여유가 난다면 기부하겠다... 서로 돕고 살자구요~^^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오늘도 몇백원이면 굶어죽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는거 다들 아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