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성장을 위해선 편안함을 느끼는 'Comfort Zone' 을 벗어나 스스로 어느 정도의 힘든 과업을 부과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하던데, 아마 동훈이 형은 이를 확실하게 행하고 계신 것 같아요. 먼 훗날 분명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내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참 멋지신분인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5~6년을 놀았고 작년 7월부터 알바자리를 하나 구했는데, 3년을 버틸 생각중입니다. 잘하고있는건 모르겠는데 7개월 버티고 있는걸보니 잘 적응중이고 잘 하고있는거라고 믿고있어요 :) 시간 참 빠르지만 지날수록 더 멋진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더 당당하고 멋진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만원의 행복... 가시기전에 맛있는 까까사드세요💚
정말 멋있습니다. 항상 도전하고 발전하려는 모습보면서 저 또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네요. 딕헌터님의 인생관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 응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번 도전도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며,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속되는 도전하는 삶에 너무 지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도 행복한 나날 보내길 바랍니다. がんばって!!
현지에 떨어져서 어학원을 계속 다닌다면 6개월이면 목표치 충분합니다. 제가 그랬구요 히라가나 카타카나도 제대로 모르고갔고 어학원 다닌 결과 현지인과 대화의 80퍼센트 정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게 되었고 여행은 아무 무리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생계를 반쯤 포기하고 하는 도전 응원하고 하남자 클럽 목표 저도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