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에는 존경어, 겸양어, 정중어 3가지가 있어요 존경어는 상대방을 높이는말 겸양어는 나 자신을 낮추면서 상대방을 높이는말 정중어는 명사앞에 ご、お를 붙인다거나 어미에 ~です、~ます、~ございます를 붙여 사용하는 말인데요 아무래도 정중어가 제일 많이 사용하게되는 경어이기때문에 익숙하실꺼고 존경어나 겸양어는 뉘앙스와 주어가 누가되는지도 다르기때문에 아마 많이 헷갈리실꺼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이런것도 영상 만들어볼수있게 해볼게요 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どういたしまして에서 どう+いたす(致す)+しまして인거 같은데, しまして가 어떤 변화를 거쳐서 된것인가요? 특히 마지막의 て는 어떤용법인가요? て의 용법은 네이버 일본어사전에 따르면, "종조사ㅡ가볍게 잘라말할때"인가요? 근데 동사의 종지형 뒤에 쓴다고 되어있는데, 종지형은 ます니까, ますて가 되어야 하는건 아닌지요? 제가 모르는 또다른 변화가 있나싶네요만.(ます가 まし로 바뀌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