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 고속도로 PA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스피드헌터즈에서 일본 돌아다니는 기자가 써놓은 글 보면 다이코쿠PA같이 진짜진짜 유명하고 큰곳이 아니라 타츠미PA 같이 적당히 유명하고 작은 곳은 hit or miss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있거나 없거나. 거기서 공식적인 행사를 주최하거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탐방하러 다니는 기자들도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네요.
13:14 와씨~ 저 경찰서(?)파출소 보니 PTSD 오는게 화장실이 급해서 당연히 경찰서(?)처럼 보여서 들어 가서 화장실 있냐고 했더니 없다더군요 ㅡㅡ;;;;;; 다행이 앞에 맥도날드 보이고 그전에 스타벅스 있는 큰 쇼핑몰 알려줘서 갔던 기억이~ 14:08 오오~~~~ 보인다 내가 말한 맥도날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신사용님 차 건너편이 스벅있는 커다란 쇼핑몰임ㅎㅎㅎ 아직도 그 제복 입은 인간 잊지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