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는 어느 나라나 굉장한 센스와 감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 더구나 외국인이 개그를 한다면 그것 자체로 희소성은 충분한데 현지에서의 호응은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 언어와 문화에 대한 상당한 이해가 있어야 하니까요. 일본 방송에 나가서 개그를 한다면 잘 통할까요? 어떤 주제와 컨셉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원어민의 관점이 궁금해집니다.
미노리짱 요즘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많이덥죠?🥵미노리짱 안본 사이에 더 이뻐졌네요❤다나카상이 오이시쿠나레오이시쿠나레 유행어 만들었죠. 한창 인기 있었을때는 한국에서 대박났었죠. 지금은 잘자요 아가씨로 다시 인기 끌었죠. 그리고 다나카랑 같이 나오는 여성인 유카상은 재일교포라고 하더라구요. 오사카 출신이구요.^^영상 잘 봤습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조금만 더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니까 힘냅시다. 🎉
호스트는 심쿵하는 말을 해야 한다?? 그럼 일본 여자가 한국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결국..한국 남자는 심쿵하는 말도 하고, 피지컬도 좋고, 깔끔하니...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호스트를 만나는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였던 거군요???....그렇게 이야기 해주니까 이해가 잘 되네요..일본인 남자는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외모도 키도 작고, 머리 스타일도 이상하고...매너도 별로 인데...호스트는 그런게 좋은데..만나려면 돈을 내야 하고...그걸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대체품이 한국 남자다....ㅋㅋ 결국 일본 여자는 호스트의 대체재로 한국 남자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