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법이의 일본 여행 8편 입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9편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일본여행 #여행브이로그 #나고야여행 ✔️촬영 카메라 : dji 오즈모 포켓3 (99%), 아이폰14pro (1%) ✔️kimjebeop@naver.com
6:55 약간 오지랍을 더하자면 일본에서 헬스(ヘルス) 단어는 성매매가게 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어서 대도록이면 쓰면 일본인분들이 난감해해요 😅 헬스장 말하실때 지므(ジム)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헬스클럽이라는 의미로도 쓰이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지므라 하는게 좋아요 오지랖이라 생각하시면 죄송합니다 ㅜㅜ
일본어 공부하다가 뜨길래 보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저도 같이 성장해나가는기분?ㅋㅋㅋㅋ 대리만족도느끼구요 영상 항상 기다리고있었고 좋댓구알은 어디서 봤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 사람들도 많다고해요! 그래서 언급을 해줘야 누르고 간다는걸 어디서 본적이있습니다! 여행 조심히하세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양반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반(兩班, 문화어: 량반)은 고려, 조선 시대 최상급의 사회계급으로 사(士)·농(農)·공(工)·상(商) 중 사족(士族)에 해당한다. 이는 또한 조선에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관료와, 관료가 될 수 있는 잠재적 자격을 가진 가문, 그리고 사림(士林)이라 불렸던 학자 계층까지 포함하는 조선 왕조 특유의 사회계급이다. 본디, 문관과 무관을 지칭하는 관료적 의미였으나, 반상제가 확립되어가면서 신분상의 의미로 변화하였다. 양반은 토지와 노비를 많이 소유하고 과거, 음서, 천거 등을 통하여 국가의 고위 관직을 독점하였다. 양반은 경제적으로는 지주층이며 정치적으로는 관료층으로서, 생산에는 종사하지 않고 오직 현직 또는 예비 관료로 활동하거나 유학자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닦는 데 힘썼다.
일본분들 진짜 겁나 친절한게 길 헤메이고 있는데 길 가던 여성분이 갑자기 오시더니 뭐 찾냐고 물어봐서 라멘집 찾는다니까 이쪽으로 가면 된다고 하고 라멘집 앞까지 데려다줬어요. 근데 그 분은 가던 길이셔서 그렇다 쳐도 가게 사장님(?)이 나오셔서 남의 가게까지 데려다주는건 ㄷㄷ
우리나라 살면서 격는 절도가 별루 없어서 자전거 도난이 크게 다가 오기도 하고 또 자전거 도난양도 많긴 하지만 일본과 비교 했을때 10만명당 한국 서울은 98.74대 이고 일본 도쿄는 97.14대로 큰 차이가 없답니다.ㅎㅎ일본 자체가 이미지 메이킹에 목숨건 나라라서 대외적으로 보여지는게 다르게 보이는지 몰라도 실제 생활에서 비교되는 항목에서는 수치가 비슷한게 많답니다^^
파리 축제는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는데 일본인들은 파리에 대한 로망이 신앙일정도로 엄청 높아요 그래서 파리를 엄청 가고 싶어하고 파리다녀와서 파리증후군이라는 것도 격기도 한다네요 파리증후군은 파리에 더러운거리와 최악의 치안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지하철같은걸로 인해 파리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맨붕오는걸 말해요 그만큼 파리에 대한 환상이 심해요 아마 파리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어서 유지되는 축제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