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역시나, 내 나이대에선 그저 애기들... 애기들 잘 먹는것 보면, 내 애기 입에 밥 들오가는것 같음... 내가 먹는 밥 1술보다, 애기가 먹는 밥 1술이 더 배부른게 부모 입장이죠. 내가 밥 굶어도, 애기 입에 밥 1숟가락 들어가면 배 부른게 부모 입장. 이게 뭐 내 애기랑, 북한 애기랑, 일본 애기랑 다를건 없죠. 관계가 어떻든, 애기 입에 밥 들어가는건 어른이라면 누구나 다 행복해 하는 상황이라... 그 애기가 내 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원수의 자식이든... 또는, 사람의 자식이든, 다른 동물의 자식이든...심지어는 식물이든... 모든 어린 생명에겐 항상 다 똑같죠. 다만!!! 전 도저히 곤충의 자식은 못 견디겠더군요. 아마도, 유전적으로... 캄브리아 대폭발 이전에 절지류에 당하던 조상의 유전자가 남아 있는듯...
@@amirhanabatamurmahkto9373선생님… 부여족은 어느 쪽인가요… 주몽이 부여 출신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백제인들도 삼한출신이지 부여 출신이 아니구요… 일본은 조몬인 도래인 두가지로 보는데 도래인은 바다의 수심이 깊지 않은 고대시절에 넘어온 사람들을 도래인으로 보고 그전부터 살던 사람을 조몬으로 보는데 부여족은 어디서 나온건가여…. 백제 패망후 넘어간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