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공주님의 귀여움에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피로가 다 풀리는듯 하네요...ㅎㅎ 내가 여기채널을 처음 접하게 된것이 선화가 아기때, 연화가 태어나기전이었는데,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컷나싶은것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만 봐도 마음은 너무나 흐뭇하고 즐겁네요... 경환씨가 밖에서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집에 들어왔을때 이렇게 귀여운 두 공주의 모습을 보면 힘든것이나 스트레스가 다풀릴듯 하네요. 정말로 결혼이라는것은 이런 귀여운 아이들을 보는 재미로 하는것 같습니다.
이쁜 나나님과 결혼한 경환님이 질투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건 두분이 서로 아껴주는 진실하고 행복된 모습을 보면서 더 큰 대리만족을 느끼네요 ... 두분 앞으로도 아름다운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유튜브 볼 때 마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나나님 진짜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씨도 너무 천사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