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헐 아까 라이브에서 처음 들었는데 직접보니 충격이네요;; 화장 예쁘게 되셨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좀 그래요 ㅜㅜㅜ 1:29 이 와중에 컨텐츠 삼는다니 프로튜버 다우십니다 에효 참말로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ㅜㅜ 3:10 일본에서 영어가 들리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3:30 왘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손에 넣으시는거까지 보고 진짜 안심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요 걔만 없어진건 뭔가 좀 쎄했어요 애초에 도난이 아니었던거고 근데 스태빌라이징은 안 켜신거죠?ㅋㅋㅋㅋㅋ 화각도 너무 초광각인거 같은데;;; 6:27 연서님 새꽁지머리도 잘 어울리십니다 :) 7:40 면 강도?? 삶은 정도를 말하나요?? 꼬들 vs 물컹 8:38 혹시 일본에서 좌측통행하는거 어렵진 않으신가요?? 연서님 1종 있으시다고 들은거 같은데 일본은 지금도 스틱 차량이 제법 있다고 들었어요 유럽 만큼은 아니어도 9:35 부산 운전은 악명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13:43 진격의 거인ㅋㅋㅋㅋㅋ 비어 진트 디 예거~~~!!! 16:45 르세라핌!!! 르세라핌은 처음부터 일본시장을 노리고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ㅎㅎ 저 처음에 안티프래자일을 안티티티티 브라자라고 들었는데 아 일본 노린 그룹이라 일부러 브라자라고 발음하는구나라고 뇌절을 했더래죸ㅋㅋㅋㅋㅋㅋ 울 어머니도 아니 브라자만 입고 나오는 년들이 무슨 안티티티티 브라자 거린대?하신ㅋㅋㅋㅋㅋ 18:32 저 우렁찬 웃음 저거 제가 달은 댓글인데욬ㅋㅋㅋ 아 이날 라이브가 이 순간이었군요?? 20:18 헐 어느나라 사람이었나요?? 20:42 시트 리클라이닝은 거의 모든 차종이 다 되죠 ㅋㅋ 레이 차박하는 영상 한번 참고해보셔요!! 22:38 전에 알던 분이 부산에서 일본 다도를 운영하시곤 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 저보다 열살이나 많음에도 무척 친밀히 가까이 그리고 화끈히 지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연서님은 영어랑 일어중에 어느쪽에 더 유창하신가요??? 26:51 만약 7광구가 우리나라 손에 들어오고 거기서 나오는 석유로 돈이 많이 생기면 부디 출산장려 및 아동복지 차원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를 바랍니다!! 28:10 연서님도 빈티지 감성 좋아하시나요?? 23:30 연서님은 일본인 평균신장을 거의 10센티 웃돌지 않나요?ㅜㅋㅋㅋ 29:25 헐 이런 곳이군요??? 그 전주의 난장박물관이 생각나네요 여기도 수십년동안 모은 온갖 레트로 골동품의 천국이거든요 나중에 디어스에 알려드릴게요 히히 32:56 연서님 뭐 드시면서 첫맛 보고 으음??? 하시는게 참 좋아요 ㅎㅎㅎ 중독성 있음 33:50 와 톨비가 5만원이요??? 그래도 하루 잘 마무리하셔서 다행이에요 :)
일본에서 물건 잃어버리기 진짜 쉽지 않은데 그 케이스에 걸린줄 알고 놀랬네요 ㅋㅋㅋㅋ 복불복이긴 한데 분실 쉽지 않자나요. 이거 주작아닌가 싶을 정도의 내용이네요. 저는 집 문 열어놓고 책상위에 100만엔 늘어놓고, 볼일보고 10시간 뒤에 왔는데도 그대로 있었긴 했던게 기억나네요. 집에 들어올때 기억이 나버린 ;;;
그런데 분실후 누군가 거기 둔건가요 아니면 체크인 할때 거기 두고 몰랐던건가요? 여행을 많이 다니지만 일본에서 객실침입해서 카메라만 빼간다는 건 애초에 별로 가능성이 없어서 영상초기에 욕박으시는 거 보고 "에이그 잘 좀 찾아보지~"했는데... 영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