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이 빛나는 아침에 내 희망은 무너져 파편이 되어 바람에 날려져 가고 그 광경을 보는 누군가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노래를 풀로 보시면 더 이해가 가는 가사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7p39xR0BHQ.html
「선배로서 말을 할까 어른으로서 말을 할까 하며 멋없는 대사를 찾아봤습니다만, 우리는 밴드이기에 위로도 격려도 아닌 음악을 여기에 놓아두겠습니다」 -시미즈 이요리 of back number 전국고교체육대회 인터하이 개막식에서 백넘버가 sister를 부르기로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터하이가 최초로 취소되고 아쉬운 마음에 학생들이 백넘버에게 편지를 보내 시미즈 이요리가 힘든요즘, 모두가 힘냈으면 좋겠다고 급하게 쓴 위로곡 입니다
This is a song made from kindness and sympathy. It’s nice seeing foreigners appreciating back number music. They have Korean subtitles on their channel so please check it out. 감사합니다
인터하이라고 대학교 스포츠 관계자들도 와서 스카웃 할 정도로 엄청 큰 대회라 유관 학생들에겐 한국 수능처럼 엄청 중요한데 그 대회가 코로나로 취소 된 사연입니다. 백넘버가 그 사연을 편지로 받았고 백넘버 맴버도 인터하이 경험이 있어서 말로 하는 응원보다 노래로 답하는게 백넘버 답다하여 나온 노래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