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즉설즉문을 보면서 지난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리고 쓰린 아들이 있습니다. 먹고살기 어려워서 어린 아기를 놓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아들에게 엄마로써 너무 해준것이 없어서 늘 마음이 아리고 쓰립니다. 그런데 아들은 너무나 잘커 줘서 고맙고 대견합니다. 이젠 아들이 결혼해서 아들 딸 두 손자손녀 를 두고 잘살고 있는데도 왜이렇게 아들만 생각 하면 눈물이 고이고 마음이 쓰려오는지 아직도 그렇습니다. 아들 제대무렵에 직업상 해외 에서 생활하고있으면서 늘 어려서 못해준것이 가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즉설즉문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께 늘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법륜스님 께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user-hc1uc9lm7l 팔자는 본인이 만들수있다고생각해요. 저는 무서운 아빠라도 없는거보다 있는게 낫다고생각하고 용기도없고 생활비 한번 안주는.교활한 놈 때문에 내가 벌어 살며 매여살다가 명퇴하고 쉴까 하는데 병이와 궁금합니다 그 암수술하고 골골하는데 남편은.오래살라고 좋은 영양제 열가지도 더 먹고 67살 늙은게 살 빼고 싸이클하며 등산등 미친듯이 운동합니다. 여자가 생겼는지 눈썹문신도하고 옷도 사입고 날아다닐듯 하는데.. 저는 모든게 귀찮고 힘없어 눕고만 싶어져요. . . .
태어나서 첨으로 행복하다는걸 느끼는것 같습니다 법륜스님♡넘 사랑하고 넘 감사합니다 저에게 신기한 일들만 생기네요.. 사실 스님 말씀 듣기전과는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는데 말씀듣고 깨달음을 알고 지혜가 생긴 이후의 나의 주변세상은 하늘과 땅입니다 이제 살 용기가 생기고 몸도 맘도 가볍고 주변 모든이가 사랑스럽습니다 우둔했던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스님의 법문을 듣고 난 후 대한민국에 사는 행복이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조용필 음악을 듣고 부르는 행복과 함께~~!!! 국운 융성이 되려고 법륜스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현세불로 오신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고 온 국민이 깨우쳐 행복한 삶의 모습으로 세계 인류의 선도자가 됩시다.
법륜 스님의 보살 행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훌륭한 행보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 시대의 참된 보살행行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이익을 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늘 건강하시고 마음의 눈을 뜨지 못 하는 중생들이 지혜가 샘 솟도록 더 많은 이익을 주시면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아 .. 듣고 또 듣고 . 들을 수록 세상 모든것은 내 마음이 담는대로 담아진다는게 느껴지네요. 어제도 다르고 오늘도 다르고 내일도 아마 다르겠죠. 저는 스님 덕분에 가볍습니다.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항상 현실에 깨어있겠습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
요즘 스님 말씀 듣고 잡니다~ 절에 다니지는 않습니다 교회 다닙니다... 하하하 44살 까지 살면서 너무 이기적으로 산거 같아 죄송할 따름 입니다~~ 주의에 보면 너무 감사할게 많은데요 어찌됏든 스님 말씀 잘들으면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신앙에 대한 마음가짐을 이즈음 깊이 고찰 해 봐야 합니다. 신앙을 가지는 목적이 신을 위함이 아니라 인간을 위함이 궁극 이라면 그 가르침은 나를 향해야지 절대자를 향한 복종에 있지 않음을~~~!! 우리는 스님 법문을 통해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웁니다. 일도 양단으로 갈라놓고 선과악, 진리와 사탄으로 양분 하는 편협함은 첨단 과학 시대를 사는 우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든다 생각 합니다. 우리 인간은 선과 악이 혼재된 생명체이며 신도 절대자가 아닙니다. 전지 전능한 신이 세상을 이 꼴로 만듭니까? 하나님!!!!! 핑게대지 마십시오. 너희는 원죄를 갖고 태어 났다고요? 그래서 잘못은 너희 탓 입김으로 생명의 혼을 불어 넣어 주시는 하나님!!! 업무과다로 피곤하시더라도 좀더 분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