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여운 남자에게는 별로 호감이 없던 사람인데…. 쇼타로 영상 몇개 찾아본 뒤로 너무 빠져들었음.. 무해하고 그냥 사람 자체가 CUTE 그 자체인 느낌? 과한 그런 인위적인 애교 귀여움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그냥 너무 무해해……… 사람이 어떻게 저럴까 싶음.. 영상 너머로 천사 같다는 느낌이 훅 훅 옴… 쇼타로는 정말 천사가 아닐까…?🪽🤍
장남을 어떻게 저렇게 키우실 수 있지.... 장남이 애교많기 쉽지 않단말야... 근데 진짜 끼 떤다? 일부러 짜낸다? 이런 게 아니라 진짜 그냥 몸에 배인 애교... 보는 사람 전혀 안 부담스럽고 그저 마구 우쭈쭈하게 되고 심장 부여잡게 되는 애교란 말임... 진짜 넘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