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브이로그 #육아 #자폐 안녕하세요, 하나맘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밤바람에 조금씩 찬기운이 느껴지네요. 지금과 같은 달력이 없었을때에 이쯤이면 바람이 달라진다고 정해놨다는게 참 신기하고, 매년 어김없이 다른 계절이 온다는 것도 신기해요. 낮에는 여전히 쨍쨍하니 더위 조심하시고,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게 또 조심하세요❤️ 다음주에 만나요! 이번 영상도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하나야 랜선이모가 오늘도 기도할게. 앞으로 너에게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계속 또 자라고 자라서 언젠가 스스로 힘으로 너의 생각을 말할수 있기를. 스스로 독립할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엄마의 영상을 본 많은 사람의 응원, 그 큰힘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소녀,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