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을 따라 걸어본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온 저승골엔, 한 여름에도 으스스한 기운이 가득찬다.
이름만 남아있는 골짜기에는 뚜렷한 길도 없다.
“들어가는 사람은 봐도 내려오는 사람은 못봤어” 살아서 돌아오기 힘든 골짜기 라고 한다.
그러나 거친 협곡 끝에는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저승골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풍경으로 함께 떠나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전설의 고향 1부 - 저승골 걷다 보면
✔방송 일자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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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