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데서 보고 따라하고 알갱이들 병원에 가지고 갔더니 보고는 똥이라고 담석아니라고 했어요 그렇게 그런 경로로 나올수없다고 아니래던데요 초음파검사하니 담석은 그대로 들어있었어요 나중에 나중에 어쩌다 싹다 없어졌는데 꽤 오래 걸린것같아요 6개월 쯤?ㅡ정확한건 아니예요 6개월동안 검사하는 확인을 안했으니까요 그 6개월 이란 ㅡ 담석없애려고 한것이 아니었는데 허레처럼 엄청 꽉 찬 담석이 다 없어졌어요ㅡ 하루 두끼쯤 굶고 두시간 간격으로 레몬원액으로 마셨고 두개나 다섯개 쯤의 양의 레몬주스 짜마시고 비트나 채소주스 짜마시고 두시간쯤 지나고 물한컵 마시고 두시간쯤 지나고 식사하고 그리 여러달 살았는데 다른 검사중에 검사됬는데 싹 없어졌대요 의사는 놀래고 ㅎㅎ 그 얼굴표정 잊을수없어요 나는 좋았고요 양약이나 제거수술만 답이라 믿다가 한대 야무지게 맞은 ㅎㅎ의사 자존심 어쩔ㆍㆍ 효과변화는 ㅡ피로없고 활동적인것은 확실해요 그래서 과로하게되서 관절이아프더군요 나중에보니 과로로 노화가 ㅜㅜ 그래서 쉬는것 챙겨요
간청소 후기 남겨봅니다. 지난주에 간청소를 했습니다. 구충 5일, 준비 5일, 간청소 2일(1차,2차) 1차에는 작은 알갱이들이 배출되고, 2차에는 좀 더 큰 알갱이(1~1.5센티정도)들이 배출되더라구요. 녹색알갱이들이 노란색 알갱이들과 섞여있습니다. 알갱이들이 나오면 플라스틱 스픈같은것으로 으깨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배출되는 아주작은 노란색 알갱이들은 섭취한 기름이 뭉쳐서 나오는 듯 합니다. 눌러보면 쉽게 흐물어지듯 으깨집니다. 반면 녹색은 으깨보면 안쪽이 더 짙은 녹색을 띄고 조직이 좀 더 단단합니다.(세수비눗 조각같은 정도의 굳기라고 할까요?) 장이 비워져있고, 설사중인 상태라 담석이 배출되는게 아니면 그렇게까지 굳게 형성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간청소를 하시기전에 자세한 메뉴얼을 꼭~ 확인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실험 내용에 이런 요법으로 담석이라고 배출된것을 분석해본결과 올리브유+칼륨(오렌지, 자몽, 레몬 등) 이 뭉쳐진 덩어리일뿐 담석이 아니고 담석이 점점 분해되 나올다면 덩어리로 나올수 없고 담도는 좁아 덩어리로는 배출이 불가능하다는데 과연 저런 요법이 사실인지 검증부터 해보는데 맞을듯 하네요.
미국 간호사인데요 제 남편이 이 방법을 만들어낸 사람의 책을 사서 읽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 담석증 증상을 겪고있는 제가 이방법으로 2년 마다 하고 있는데 제가 이 방법을 미국 의사 한테 설명을 하니까 코 웃음 치면서 그 방법 만든 사람(Andreas Moritz)은 의사도 아니고 아유베다 (인도식 옛날 의학)을 배우고 현대의학과는 전혀 근거도 없는 방법이라고 코웃음 쳤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래도 이걸 하면 플라시보 효과를 보는건지 몇개월 동안은 담석증상이 없더라고요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저는 이 실험으로 여러번 덩어리가 나왔고 그걸 변으로 받은후 핀셋으로 분석했지만 절대 담석이 아니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결국 수술했어요 0.5mm 미만은 로와콜 약으로도 녹일수 있어요 다만 0.7mm 이상되는 분들은 이 방법은 전혀 효과가 없답니다. 제가 이런 영상과 책 때문에 시간 쏟은 것만 생각하면 참 화가납니다. 엄격한 규칙 하에 실험했고 3번정도 했습니다. 덩어리는 나왔지만 담낭같이 생긴 올리브유 덩어립니다. 그정도로 돌이 나올정도면 한마디로 그냥 죽었어야 마땅한 돌입니다. 결국 반복된 담낭통증 때문에 수술했고 배꼽 로봇수술로 70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담낭절제술은 전문병원에서 받으십시오 그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많이 떼본 의사가 더 잘하는겁니다. 아 그리고 이런영상으로 담낭통증 있으신분들에게 그만 고통을 주세요. 담석통증 안겪어보셨죠?통증은 2년 1년에 12번 참다 20년 10월에 수술한거라 정확히 압니다. 수술전에 이런 방법으로 담낭을 없앨수 있냐 물어보니 그게 뭐에요? 라던 대학병원 전문이의 답변을 듣고 기가 찾었습니다.
이거 해라 하지마라 말도안된다...여러 의견이 있는데 궁금한게 이거 한 환자 복부초음파 하고 담석이 사라진걸 보셨나요? 이거하고 담석빠졌다말고(거의 오일뭉치라고함) 실제로 복부초음파한 임상결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담낭내 담석을 담도보다 사이즈가 커서 지방과 산을 복용해 담즙생성을 분비시켰을때 오히려 담도를 막히게 하는게 아닌가요?
선생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 방법으로 1년에 한 번식 담석을 배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담랑제거 수술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의견에는 담랑 제거 수술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1년에 한 번식 강의하신 내용으로 담석을 배출하는 것이 나을까요 선생님의 의견을 꼭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식후에 뱃속이 콕콕 쑤시는 통증이 지속돼서 병원에 가보니 담석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염증성은 아니라고 해서 수술을 하는 대신 수원에 있는 해인 부부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담낭제거수술은 나이들어 힘들 수도 있다고 해서 탕약으로 중심으로 치료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식사는 저지방식으로 해보기로 하고요. 삼주째인 지금은 식후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용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소화기관 내의 환경이 담석으로 인하여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용종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간 청소를 해야 됩니다. 간 청소 정보는 네이버 카페인 '기적의 간 청소와 자연식물식' 카페에 가시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곳의 자료를 참고하세요.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저는 이 실험으로 여러번 덩어리가 나왔고 그걸 변으로 받은후 핀셋으로 분석했지만 절대 담석이 아니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결국 수술했어요 0.5mm 미만은 로와콜 약으로도 녹일수 있어요 다만 0.7mm 이상되는 분들은 이 방법은 전혀 효과가 없답니다. 제가 이런 영상과 책 때문에 시간 쏟은 것만 생각하면 참 화가납니다. 엄격한 규칙 하에 실험했고 3번정도 했습니다. 덩어리는 나왔지만 담낭같이 생긴 올리브유 덩어립니다. 그정도로 돌이 나올정도면 한마디로 그냥 죽었어야 마땅한 돌입니다. 결국 반복된 담낭통증 때문에 수술했고 배꼽 로봇수술로 70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담낭절제술은 전문병원에서 받으십시오 그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많이 떼본 의사가 더 잘하는겁니다. 아 그리고 이런영상으로 담낭통증 있으신분들에게 그만 고통을 주세요. 담석통증 안겪어보셨죠?통증은 2년 1년에 12번 참다 20년 10월에 수술한거라 정확히 압니다. 수술전에 이런 방법으로 담낭을 없앨수 있냐 물어보니 그게 뭐에요? 라던 대학병원 전문이의 답변을 듣고 기가 찾었습니다.
담석증잇어서 신경이 쓰여서 알아보고 있엇는데 평상시 느끼는 불편한점들이 모든게 일치하네요 쓸개를 가능하면 때지않고 담석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해당내용들 찾아보니 gb flushing은 다른 유튜버는 다들 외국이고 자세히 알아볼수가 없는데 아마 예측이되는게 병원가도 대부분 모를거 같은데 자세히 알아볼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운영하시는 병원을 찾아가야하는건지요?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저는 이 실험으로 여러번 덩어리가 나왔고 그걸 변으로 받은후 핀셋으로 분석했지만 절대 담석이 아니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결국 수술했어요 0.5mm 미만은 로와콜 약으로도 녹일수 있어요 다만 0.7mm 이상되는 분들은 이 방법은 전혀 효과가 없답니다. 제가 이런 영상과 책 때문에 시간 쏟은 것만 생각하면 참 화가납니다. 엄격한 규칙 하에 실험했고 3번정도 했습니다. 덩어리는 나왔지만 담낭같이 생긴 올리브유 덩어립니다. 그정도로 돌이 나올정도면 한마디로 그냥 죽었어야 마땅한 돌입니다. 결국 반복된 담낭통증 때문에 수술했고 배꼽 로봇수술로 70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담낭절제술은 전문병원에서 받으십시오 그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많이 떼본 의사가 더 잘하는겁니다. 아 그리고 이런영상으로 담낭통증 있으신분들에게 그만 고통을 주세요. 담석통증 안겪어보셨죠?통증은 2년 1년에 12번 참다 20년 10월에 수술한거라 정확히 압니다. 수술전에 이런 방법으로 담낭을 없앨수 있냐 물어보니 그게 뭐에요? 라던 대학병원 전문이의 답변을 듣고 기가 찾었습니다.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저는 이 실험으로 여러번 덩어리가 나왔고 그걸 변으로 받은후 핀셋으로 분석했지만 절대 담석이 아니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결국 수술했어요 0.5mm 미만은 로와콜 약으로도 녹일수 있어요 다만 0.7mm 이상되는 분들은 이 방법은 전혀 효과가 없답니다. 제가 이런 영상과 책 때문에 시간 쏟은 것만 생각하면 참 화가납니다. 엄격한 규칙 하에 실험했고 3번정도 했습니다. 덩어리는 나왔지만 담낭같이 생긴 올리브유 덩어립니다. 그정도로 돌이 나올정도면 한마디로 그냥 죽었어야 마땅한 돌입니다. 결국 반복된 담낭통증 때문에 수술했고 배꼽 로봇수술로 70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담낭절제술은 전문병원에서 받으십시오 그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많이 떼본 의사가 더 잘하는겁니다. 아 그리고 이런영상으로 담낭통증 있으신분들에게 그만 고통을 주세요. 담석통증 안겪어보셨죠?통증은 2년 1년에 12번 참다 20년 10월에 수술한거라 정확히 압니다. 수술전에 이런 방법으로 담낭을 없앨수 있냐 물어보니 그게 뭐에요? 라던 대학병원 전문이의 답변을 듣고 기가 찾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47세 두아들의 아빠입니다~ 당낭제거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데 상황이나 결심이 선뜻 되지않아 문의드려봅니다. 우선 저의 몸상태를 말씀드리면.. 1. 12년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약 매일 아침1알 복용. 그약 안먹으면 명치쪽이 더부룩하고 팽만감과 속쓰림 심해서 이틀이상 약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2.식도염 때문에 위내시경은 1년에 한번씩 꼭 하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합니다. 3.쓸개에 0.4cm 정도 되는 용종이 2개 있다고 7년전쯤 초음파로 발견했고 그뒤 6개월마다 추적관찰하다가 8개월전 용종이 한개 더 늘고 크기는 6,7년사이에 0.3cm 정도 커져 0.7cm라고 했고 담석도 있다고함(올2월달 초음파에서 돌이 있었는데 의사쌤께서 말씀 안해주셨음), 며칠전 항상 다니던 병원말고 다른병원에서 검진 받고 용종은 5개로 늘고 크기는 그대로,담석도 그대로 있는데 담낭벽까지 일부 두꺼워졌다고 합니다. 평소 식도염약 아침에 한알씩 먹으면 속아픈건 거의 없고 밀가루과자,아이스크림,과음 이런담날빼곤 괜찮은데 1년에 한번정도는 속에 무리가 가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약먹어도 안되고장염에 걸린마냥 며칠씩 소화불량과 가슴통증.트림,팽만감으로 고생합니다. 현재 4일째 소화불량이 심해 이틀째 밥을 안먹고 과일과 레몬물만 먹고 등,허리통증을 동반해서 힘듭니다. 담낭때문에 병원을 세군데나 다녀왔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돌이 있고,담낭벽 비후, 용종이 있어 담낭절제술을 권하더군요..한군데는 초음파내시경을 한번 해보고 수술 결정을 하라하고..한군데는 당장 급한건 아니지만 안좋은 조건들이라 담낭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다하고,마지막으로 오늘간 종합 병원 담간췌 전문의께서는 역류성식도염이 담낭때문이라고 권유가 아니라 수술을 하라고 하네요.. 선생님. 직장도 중요하고, 시간빼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제가 건강해야 제 새끼들을 돌볼수가 있기에 꼭 수술해야하면 하겠는데 사람이 간사한게 바로 눈에 보이는 암이라면 당장에 입원해서 살려달라 했을텐데..이건 선뜻 결정을 내릴수가 없네요..교수님 영상처럼 gb플러싱도 한번해보고 식습관도 바꾸고해서 한두달 지켜보다 초음파를 한번 더보고 수술을 결정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바로 수술하는게 맞는건가요? 도와주세요..ㅜ.ㅜ
치질이 있으신 분도 간 청소를 하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치질의 주원인은 간 내부에서 생성되는 담즙(소화액)이 음식물을 섭취하면 분비되어야 하는데.. 담석으로 가록 막혀 있으면 담즙이 분비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화도 잘 안되고 담즙이 섞이지 않은 음식물로 인하여 치질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치질이 있으신 분은 항문쪽의 상처가 없는 상태에서 간 청소를 해야 됩니다. 간 청소 정보는 네이버 카페인 '기적의 간 청소와 자연식물식' 카페에 가시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곳의 자료를 참고하세요.
담도에 담석제거 시술후 급성췌장염과 담낭염으로 ALP,감마지티피,리파아제 수치가 정상보다 10배이상 나와 담도 스텐스 시술로 담도 넓혀 담즙 정체 안되게하려는데 지금은 간장약 처방으로 수치가 떨어지는거 보고 시술여부 결정하려합니다 지금도 식사후 가스차고 더부륵하고 최근엔 복수가 차는지 배가 팽팽하게 불러 보기 안좋을 정도인데 레몬수와 구연산으로 이런 증상들이 개선 될까요? 가능하다면 식용법을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고혈압.고지혈이 있어 약 복용중입니다
저는 신장결석 배출한 경험 있어요. 의사가 이 방법 해보고 안되면 수술하자고 했는데 다행히 되더군요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들어가 앉아서 계속 물을 엄청나게 마셨더니 까맣고 납작한 부정형의 돌이 나왔습니다. 소변을 계속 대야에 받아 보면서 확인하세요. 저는 한 대여섯번째 소변에 나온 것 같아요. 그전까지 통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그 순간 바로 사라지더군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정보가 약하네요 저는 간청소7회까지 마쳤는데 '기적의 간청소'책보고 했어요시작전,후 장청소. 첫시작때 기생충청소. 중간중간 신장청소 꼭 해야합니다 시작하면 한달에 한번씩 안나올때까지 해야해요 장청소 너무 중요합니다 그거 안하면 담석이 장에 머물러 몸의 합병증 올수 있어요 저자분 말씀으로는 장청소를 제대로 안할거면 하지말라고 했어요 칼만 안데었지 수술한거나 마찬가지라구요 꼭 책보시고 신중하게 하셔야하며 해선 안되는분도 많으니 참고하셔야합니다 변을 잘본다고 장 이 다 건강한게 아니에요 구간구간 장폐색도 있을수 있는데 그런분들이 장청소 없이 하시면 큰일납니다 주의사항잘 지키면서 하면 도움이 많이 되지만 잘못하면 큰일 나십니다~~~~
이런 방법으로 환자들 현혹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게 가능하면, 병원이 왜 필요한가요...이사람들 의사 맞나요? 위 동영상 설명에 자기 쇼핑몰로 링크걸어놓은거보니, 그냥 의사면허있는 약장사같아요. 너무 무책임한데... 담석있으면 이거 따라해서 병키우지말고 조심하세요...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저는 이 실험으로 여러번 덩어리가 나왔고 그걸 변으로 받은후 핀셋으로 분석했지만 절대 담석이 아니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결국 수술했어요 0.5mm 미만은 로와콜 약으로도 녹일수 있어요 다만 0.7mm 이상되는 분들은 이 방법은 전혀 효과가 없답니다. 제가 이런 영상과 책 때문에 시간 쏟은 것만 생각하면 참 화가납니다. 엄격한 규칙 하에 실험했고 3번정도 했습니다. 덩어리는 나왔지만 담낭같이 생긴 올리브유 덩어립니다. 그정도로 돌이 나올정도면 한마디로 그냥 죽었어야 마땅한 돌입니다. 결국 반복된 담낭통증 때문에 수술했고 배꼽 로봇수술로 70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담낭절제술은 전문병원에서 받으십시오 그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많이 떼본 의사가 더 잘하는겁니다. 아 그리고 이런영상으로 담낭통증 있으신분들에게 그만 고통을 주세요. 담석통증 안겪어보셨죠?통증은 2년 1년에 12번 참다 20년 10월에 수술한거라 정확히 압니다. 수술전에 이런 방법으로 담낭을 없앨수 있냐 물어보니 그게 뭐에요? 라던 대학병원 전문이의 답변을 듣고 기가 찾었습니다.
이거 하지마세요ㅡ 해부학적 구조를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지름 1센티도 안되는 담낭에서 5백원짜리.담석(?)이 배출된다는건 말도 안되는 말이고요 저 담석이란것고 분석해보면 담즙 성분이 아닙니다. 만약 저 방법이 좋다면 담간췌 전문이신 분들이 왜 추천을 안할까요? 왜 담석증 있는 사람들이.병원가서 초음파로 깨나요?? 한의사분들 이상하게 이거 추천하더라구요?? 제발 이런 대체 의학에 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