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봄기운을 다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벚꽃도 일찍 피면서 나들이객들은 걸음을 서둘렀는데요.
김철희 기자가 주말 나들이 풍경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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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пр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