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치면 낙타나 말에 멀 싣고 이동하는 것임 솥이나 카페트등을 말이나 낙타등에 싣고 이동하기도 했었고 그러다 밤이되면 교대로 잠자기도 하며 (아니면 멍멍이가 보초서고)날이 밝으면 다시 이동하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군깨서 친히 순환 행차하실때는 금척을 몸에 직접지고+금관옥첩을 친히 가지고 대동할때도 있었으며+곡옥+금관을 친히쓰시옵고+금관옥대를 차며 +보검을 허리에차며+금동신발을 신의시고/곡옥+황금장식 마차를 이끌고 말앞머리와 말안장과 바퀴달린 수레에 황금장식+영롱한 풍댕이 날개껍질장식이 되어 있으며+말들이 개썰매 끌듯이 유지하되 속도는 매우천천히 (풍백+운사+,우사)+(뇌공)을 대동되며 앞에는 소라를 부르대며(태평소)을 불며 이러함이 실질-단군시대의 단국님의 기본행차였고 (나무잎입고 있는 그런 초상화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 ) 실제로 호랭이와 곰을 대동해서 행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 다시 곰과 호랭이를 개 기르듯이 직접 길렀었음=오랜 순환행차때나 전쟁시 이용하기 위해서/이후 먹이가 너무 부담되어서 이방식을 완전히 포기했지만 ) 실제로는 단국님에비해서 이집트 파라오가 되려 매우 초라한 수준의 그러한 정도이다. 지금까지 역사가 180도로 전혀 반대로 배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