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E슈퍼레이스 출전한 선수였습니다. 입문자들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은 로지텍 쉬프터 말고 알리발 쉬프터가 훨신 채결감도 좋고 실차 혼다변속기 느낌이나서 필링도 좋습니다. 또 심레이싱 입문할때에는 로지택보다 T300으로 입문하는게 무조건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t300이 훨신 좋은 포스피드백과 더욱더 강한 힘을 전달해주는 모터를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본적인 입문장비로 즐기다가 더욱더 좋은 장비로 가고싶은 욕심이 생겼을때 가장 먼저 바꾸어야할 장비는 바로 페달입니다. 로지텍,t300의 최대 단점이 바로 페달입니다. 페달의 느낌이 실차랑 너무나도 다르고 장난감같은 느낌이라서 몰입감도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브레이크페달이 로드셀페달이 아니여서 진짜 심레이싱(아세토,아이레이싱,알팩터등등)을 즐기기 시작했다면 페달은 무조건 바꾸어주는게 좋습니다. (로드셀 페달이란, 페달이 움직인 위치로 페달이 얼마나 밟혔나를 인식하는게 아니라 밟는 압력으로 페달이 얼마나 밟혔나를 인식하는 방식) 사람의 근육은 위치를 조절하는것 보다 힘을 조절하는게 훨신 디테일하고 정교하게 움직이는게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교한 브레이킹이 필요한 심레이싱에서는 로드셀페달은 거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로드셀 페달을 비싼돈을 들여서 샀는데? 어라? 실차랑 너무너무 다른데? 라고 느껴지실 겁니다. 그 실차가 어떤 차량이 기준이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운전하는 차량들은 일반적인 양산차 입니다. 스포츠성을 가지고있는 N,M,AMG등등 이러한 차량들도 스포츠카 이지만 양산차 입니다. 따라서 페달이 쉽게 잘 밟히며 밟히는 깊이도 상당히 깊게 밟힙니다. 하지만 로드셀페달을 처음 구매후 밟아보면 상당히 짧게 밟히고 페달이 딱딱한걸 느낄시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하이엔드 페달로 갈수록 더욱더 레이스카페달과 비슷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레이싱 페달들은(t300,로지텍 제외)우리가 아는 실차와 다른 실차(레이스카)랑 최대한 똑같이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차와 비슷한 느낌을 원한다면 파나텍의 CSL엘리트,CSV3 페달 이상급의 로드셀 페달로 본인이 직접 담력과 스프링을 바꾸어 가면서 원하는 느낌을 만들어야 실차와 비슷한 느낌을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이제 이보다 더 좋은 장비를 원하신다면 DD급 베이스로 가셔야 하는데 이제 그거는 이제.....네......저처럼 차에 미처있으신 분들만 구매하시는 장비라 궁금하시다면 따로 물어보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비 말고 아세토코르사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서킷주행법, 차량의 기본적인 움직임 등등 이러한것들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제가 알고있는 지식선에서 최대한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잇섭님 화이팅!
기왕하시는거 레이싱 시뮬 외에도 호타스 시스템 갖춘 비행시뮬도 같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언젠가 리뷰하게될 6축 모션센서 기대되네요..... 그리고 한방에 가는거 보다 지금 단계를 밟아가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차근차근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나가는게 좋네요...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ú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잇섭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원래 댓글 안다는 편인데 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심레이싱 유저라서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댓글 답니다! 일단 휠베이스 같은거는 기어, 밸트, 기어, 밸트 혼합, 다이렉트 드라이브(dd)가 있는데, 기어 -> 밸트/기어 혼합 -> 밸트 -> dd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좋은것일 거예요! 일단 입문용으로는 t300이 (제기준에서는) 제일 괜찮은것 같고 나중에 더 나아가서, 고급 장비에 관심이 있으시면 파나텍, 모자 레이싱, 심매직, 시뮤큐브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dd베이스들은 대체적으로 (모든 dd베이스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요!)반응속도, 피드백의 지속성, 더 정교한 피드백, 부드러움이 밸트, 기어와 같은 방식들보다 뛰어납니다! 거치대는 프로파일.. 알시트, 플레이시트 등등이 있는데 프로파일거치대가 이동성은 낮지만, 거의 제일 견고하고 커스텀하는게 제일 좋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으로 말씀드리자면! 포르자 호라이즌, 더크루 같은 게임들은 잘 아시다시피 아케이드성 게임들이고, 알펙터, 아이레이싱, 아세토코르사 컴페티치오네, 아세토코르사, 등등이 시뮬레이션쪽 게임들입니다! 여기서 아이레이싱은 매월, 또는 몇달, 또는 1년치, 2년치 이렇게 구매해서 넷플릭스처럼 월정액? 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아세토코르사는 모드를 지원해서 폭 넓은 차량들? 유저가 만든것들은 다양하게 타볼수 있고, 알펙터는 좋은 피드백... 그리고 컴페티치오네는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소리, 그래픽등이 되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이레이싱을 많이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리, 사람들과 멀티플레이하는것이 가장 활성화 되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도움 드릴수 있다면 더 드리고 싶은데 뭘 더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댓글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싱 카페에서 계속 활동하고 국내리그나 해외 리그 나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입문으로 잘 알려진건 로지텍이지만 알아보면 로지텍은 단점이 너무 많고 보통 제대로 타시는분들이 추천하는건 츠러스트마스터 t300입니다 타다가 별로여서 중고로 팔아도 감가가 심하지 않고 t300은 벨트 방식이여서 로지텍의 특유의 기어 걸리는 느낌이나 기어에서 나오는 소음이 없기에 더 조용하기도 하고요 피드백이나 다양한 면에서 로지텍보다 더 좋습니다. 다만 트러스트마스터 제품들의 기본 페달은 너무 쉽게 눌리고 장난감 같다는 평에 비해서 로지텍의 페달은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따로 ‘로드셀’ 페달이라는 추가 페달을 달수 있어요 로드셀은 트마,로지텍 기본 페달처럼 스프링 센서가 들어가 있는게 아니고 본인이 입력한 힘만큼 게임에 인식이 되는 센서가 들어가 있어요 그만큼 인식이 되는 범위도 다르고 세세하게 조절도 가능하고요 기본 페달들 보단 힘을 더 많이 써야 하긴 합니다 가격은 입문 로드셀로 좋은 t-lcm(저도 사용중)대략 새거30정도로 시작하고 비싼건 수백만원대로 있습니다 다음 휠 베이스에는 크게 알려진건 로지텍,트러스트마스터,파나텍이 있는데요 파나텍은 너무 깊게는 안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의 최상급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심레이싱 장비에 빠지면 몇백 몇천이 우습지만 그렇게 들어가지 않는다면 파나텍이 마지노선이라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파나텍이 싸다는건 절대 아니에요 파나텍 특징이라면 휠베이스,핸들,페달,쉬프터 모두 각각 구매해야된다는 겁니다 파나텍도 가격은 몇십에서 몇백가까이 되고요 하지만 로지텍에 비해서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체감이 되실거에요 휠 피드백,부드러움,인식범위,벨트의 느낌 등등 휠 베이스의 종류에는 ‘기어’,’벨트’,’DD’가 있어요 기어는 로지텍만 쓰고 있고 벨트는 트마 전 제품과 파나텍의 csl,csw제품에 쓰고 있습니다 DD는 direct drive의 줄임말이고 벨트와 기어 느낌보다 차원이 다를만큼 다릅니다 물론 가격도 기본 200은 들어갈만큼 비싸죠 차이라고 하면 입력되는 느낌이 바로바로 작용한다는것과 벨트와 기어로는 표현이 안되는 노면의 세세한 느낌과 그외의 벨트로 인해 상쇄되는 느낌을 모두 느낄수 있다는 겁니다 거치대에는 크게 접이식 거치대와 고정식 거치대가 있는데요 접이식은 잇섭님이 사신거와 비슷하다 보시면 되고 고정식은 사셨다가 취소하셨던거라 보시면 됩니다. 또 프로파일이라고 직접 조립을 일일이 해야되는 고정식 거치대가 있는데요 당연히 장비가 올라갈수록 거치대가 버텨야 장비를 100%다 쓸수 있기에 프로파일은 필수로 바뀝니다 국내나 해외 몇천만원대 장비 쓰시는 분들의 99%는 프로파일을 쓰지 않으실까 싶네요 참고로 저는 학생이라 t300+f1림+t-lcm 사용중입니다 물론 거치대 쓰고요ㅜㅜ dd쓰고 싶어요 잇섭님 구독자 진짜 적을때부터 레이싱쪽 많이 해주셨음 했는데 부디 장기 컨텐츠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 도움 필요하시면 물어보시면 당연히 답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보급형 DD휠들이 너무 잘나와서 기존 벨트나 기어방싱의 휠들이 다 사장되는 추세 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발악 떨이행사를 많이 하는거 같네요 "난 이정도면 충분해 죽을때까지 이정도는 과분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구지 이 시점에서 더더군다나 로지텍 제품을 사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많이들 추천하시는 트러스트마스터 T300 제품으로 가세요 쬐금만 더 보테시면 되요 그리고 조금 더 여유가 있다 싶으시면 아마 곧 출시할? MOZA R5 를 기다려보셔도 좋을듯 하구요 (국내에는 아직 미출시 현재 R9부터 판매중인데 곧 들어오겠죠;;) 보급형 DD휠인데 번들구성 (본체 + 핸들 + 패달 )으로 600$ 정도의 제품 입니다. 여유가 좀더 되시면 파나텍... 더 여유가 되시면 시뮤큐브... 등도 있지만 이런 브랜드 제품은 베이스(몸통만 핸들 안달린 모터 본체)만 보통200정도 림(핸들)도 따로 사야하고 당연히 페달도 별도에요 이것도 수십에서 수백만원씩 합니다... 이런걸 사시면 시프터가 또 달고싶을거고 기본 수십 만원 보시면... 되구요 악세사리가 무궁무진 합니다 돈천만원도 우습게 나가요;;; 공간의 여유까지 된다면 모션시뮬레이터까지 뙇! 모션 사고싶다...
레이싱쪽 파다보면 느끼시겠지만, 파나텍이 입문용, 그 이하는 장난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맛만 보려면 로지텍 보다는 트러스트 마스터 T300, 각잡고 시작해 보고 싶다 파나텍 CSW (중고)또는 저렴이 DD휠, 하다보니 레이싱에 재미가 느껴진다면 중고급형 DD휠 넘어가시면 됩니다. 중 고급형 DD휠 이상 구매 시, 페달, 쉬프터는 심레이싱용 커스텀 장비 만드는 업체쪽에 좋은 물건이 많습니다 페달은 Heusinkveld 브랜드를 추천 드리며, 쉬프터는 Prosim 브랜드 추천 드립니다 부가 장비로 진동을 체감하기 위한 버트키커, 사이드 브레이크 (렐리 아니면 쓸일은 별로 없어요) 트랙의 정보를 몸으로 체감하기 위하여 모션 시뮬레이터도 추천드리며 (영상찍기도 좋아요) 모션 시뮬과 함께 VR을 사용한다면 VR멀미가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Gt lite가 이상하게 요추쪽 허리가 너무 아픈데 (키가 172인데 저한테 큰 느낌.. 오히려 덩치있는 친구는 좋아해요) 다운그레이드지만 나중에 챌린지 시트로 갈까 생각합니다.. 로지텍 휠은 입문용으로 가성비가 제일 좋다고는 생각되는데 제일 큰 단점이 진동시 들리는 기어 충격소리가 꽤 커요. 이게 거슬리면 바로 흥미가 떨어질 수 있어요. 제대로된 페달 + 쉬프터 하려면 더 비싸지지만 트러스트마스터 T300RS 제품으로 가시면 피드백이나 성능에서 불만은 없으실거에요 (재질이나 페달에서 불만이 생길 수 있음) 포르자 시리즈는 VR을 지원 안해서 조금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시야각이 넓은 파이맥스 같은 VR과 시트를 같이 사용하면 금상첨화에요. VR 지원이 잘 되어있는 더트랠리2.0도 추천드립니다. 쉽고 재밌어요 :)
@@instagram_official 심레이싱 매니아들도 별로 못느낍니다. 진동 스피커 제외하면 두가지 정도 느낍니다. 1. 노면의 상태를 알려주던 모터가 있습니다. 핸들정렬 상태일 때 G29는 이 모터가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있었는데, G923은 해결되었습니다. 2. 브레이크 페달을 상황에 맞지 않게 너무 강하게 밟으면 바퀴가 잠겨버리면서 자동차를 컨트롤 하지 못합니다. 로지텍 G29는 스프링 중간에 고무를 넣어 어느정도의 가이드 선을 제시했지만,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밟히면 탁! 하고 걸리게 되고, 그 이상으로 브레이크를 밟으려면 매우 강한 힘이 필요하여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습니다. G923에서는 스프링 속 고무를 빼버리고, 어느정도 밟으면 저항이 생기는 스프링을 넣어 이를 해결했습니다.
5:15 기존 G29는 포스피드백 데드존이 있었습니다. 휠이 중앙부분에서는 게임으로 부터 포스피드백 신호를 받아도 휠에 데드존 영역때문에 가운데 부분에서는 피드백이 비어있는? 느낌이 났지만 G923에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또 기존 G29에서는 브레이크 페달 스프링에 고무를 넣어놨습니다. 이유는 밟을수록 점점 딱딱해지는 실제차량의 브레이크 답력을 표현하는것과 게임에서 브레이크 휠락 (바퀴가 잠겨서 움직이지 않고 미끄러지는 현상) 을 방지하는 역할이었는데 단점으로는 밟을때 탁 하고 걸리는 느낌이 나고, 이를 싫어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또 G29를 견고한 레이싱휠 거치대에 사용하기 보단, 대체로 입문자 분들이 사용하시는 제품이기에 간이 거치대에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책상같은 곳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런분들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때 대부분 페달이 밀렸을겁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G923에 와서는 브레이크에 고무를 빼고 압력이 가변적인 스프링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 밟을때는 가볍게 밟히다가 어느정도 페달이 밟히고 나서는 답력이 쌔집니다. 또 신형 G923에서는 트루포쓰 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레이싱휠에서는 자동차의 엔진진동 같은 세부적인 효과를 느끼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게임의 오디오 신호를 레이싱휠에서 나오게끔 한겁니다. 실제로 트루포쓰에는 자동차의 엔진진동이나 타이어가 끌리는 소리, 연석을 밟을때 나는 소리등등이 나오며, 휠에도 꺼칠꺼칠한 느낌이 옵니다. 그놈에 헬리컬기어 (로지딱딱딱딱딱) 만 안쓰면 좋겠지만 입문용 휠이라는 걸 감안하면 로지텍 휠들도 가성비는 꽤 좋다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레이싱게임을 체험하고 즐기고 싶으시면 트러스트마스터 쪽이 노면상태에 따라 정말 섬세하고 다양한 포스피드백을 제공해줍니다 대신 답력이 거의 없는 페달과 핸들이 고무밴드에 걸려있어서 기록과 순위 경쟁에는 힘을못쓴다고 생각됩니다 언급하신 아세토랑 아이레이싱 같은 레이싱 시뮬레이션을 즐기시려면 로지텍쪽이 괜찮습니다 핸들이 톱니에 바로 체결되어있어서 확실한 반응속도와 묵직한 패달로 미세한컨트롤이 가능하죠 대신 포스피드백이라고 하기엔 무리고 그냥 고장난핸들 진동같은걸 제공하죠 ㅋㅋㅋㅋㅋㅋ 진동시엔 소음도 엄청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몇개월후엔 결국 잇섭님은 파나텍박스를 뜯고계시겠죠 ㅋㅋㅋㅋㅋ
잇섭님 현재 삼성서비스센터에서 노트10,노트10+모델의 메인보드 부품을 단종시켜 고장이나도 폰을 새로 사는것 말고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서비스센터에서도 이와관한 메뉴얼이 내려온게 없다네요. 또한 s20모델 까지 재고가 300개 밖에 남지않아 곧 단종될 예정이랍니다. 현재 삼성의 서비스센터의 상황에 대해 알아봐주셨음 합니다...
저도 G29과 식탁 의자로 시작 했는데, 몇년 사이에 모습이 많이 바뀌어 졌네요. 지금은 다이렉트 드라이브 휠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심레이싱을 대중들에게 소개시켜주실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한껏 기대되어지고 많이 기분이 날아갈듯이 좋네요 ㅎㅎ 구독자분들과 정기 리그 하셔도 좋은 컨텐츠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