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렉스와 함께한 마케팅부의 점심시간 재밌게 보셨나요?~~~~~ 댓글 남겨 주시는 분들 중 열 분께 파이렉스X노티드 시즌 2 원형 밀폐용기(960ml)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당첨 결과는 9월 24일(화) 커뮤니티를 확인하세요(´▽`ʃ♡ƪ) 🚩 : bit.ly/3XJLUWD
빙점 언제 나오죠...? 얼른 보고 싶어요 ㅋㅋㅋ 제목은 정말 익숙한데 막상 읽어본 적은 없거든요 그런(?) 내용일 줄이야... 소개된 부분까지만 듣고도 훅 빨려드네요 출간되면 당장 읽고 싶어요 ㅋㅋㅋ 그리고 스웨이드 갈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금방 매진된거 보고 '아직도 스웨이드 인기 있구나~ 누가 이렇게 많이 보러가나' 생각했는데 ㅋㅋㅋ 수현 차장님 부럽습니다 🐥
사랑의 은어들이라니! 제목부터 끌리는데 그렇게 글빨이 맛깔나시다구요?ㅎㅎㅎ당장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민팁하는 금요일이란 사실을 잊고있다가 무료한 평일저녁 이게 무슨 횡재인가 했어요ㅋㅋㅋ 파이렉스 제품 튼튼한 계량컵으로 유명한 건 알았는데.. 요렇게 노티드랑 콜라보하니 넘 귀여워요❤❤ 원형 밀폐용기 받으면 일인가구 배달음식 남은 거 냉장고 넣어둘때 유용할듯! + 아 그리고 저도 연주과장님 티비에서 뵙고 너무 반가웠답니닼ㅋㅋㅋ 민부기로서 인사 몇번 나눠봤다고 내적친밀감 만땅ㅎㅎ
오늘 점심 못먹었는데 영상 보니 정말 배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요리에 진심인 동료들이 있다면 저도 파이렉스 통에 도시락 잔뜩 싸갈텐데,,, 휴가라서 처음으로 라이브 실시간 댓글달며 봤는데 역시 함께보는 재미가 진짜 크네요. 호정님 덕분에 오늘 저녁 메뉴는 오리고기묵은지 파스타다,,, 재밌는 책얘기랑 레시피까지 얻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더 소개 해주세요!! 이번 추석 연휴는 빙점보며 지내야지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용기 너무 예뻐요!! 종류도 많고 활용도가 좋아보입니다 무늬가 다들 이뻐서 집에 있는 밋밋한 용기들을 갈아치우고 싶은 기분...!! 민팁에서는 요즘 읽는 책 이야기하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직원분들의 최근 감정상태라든지 관심사같은게 들어간 솔직한 감상이 많이 느껴져서 엄청 영업당합니다ㅋㅋ 오늘 나온 4권 다 메모해뒀어요 시간나면 다 읽어보곳 같은 감상을 느끼고싶네요!!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학교 사무실에서 근로를 하는 대학생인데요 ,, 오늘 사무실 선생님들이 같이 밥먹자고 하셔서 직장인들과 같이 점심 밥먹었는데 뻘쭘하더라구요 ,, ^^ 근데 왜 나 홀로 저녁을 먹으며 민음사 직원들이 밥먹는 영상을 보니 왤케 정겹고 좋죠 !! 학과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도시락 놀이를 하는 게 개강 후 소소한 재미요소인데 저렇게나 귀여운 도시락통이라니 사버리고 싶네요😆 영상 보다보니 추석 때 읽을 책 리스트 다 정해버림 ~~ 감사합니다 ㅁㅇㅅ❤️
오늘도 랜선 점심시간 너무 재밌었습니다😂 파이랙스노티드 콜라보도 넘 귀욥고.. 락페직캠에 출연하신 썰도 웃겨요ㅋㅋㅋ 저 이번에 부산락페 가는데 호정님도 가시는지도 궁금하네요!! 글구 연주님 파리 100년만에 파리올림픽 진짜 할머니 돼서도 자랑 할 수 있는 인생 업적..! 부러워요!! 안계신동안 정말 쓸쓸했답니다…. 책소개 해주신 김애란작가님 장편소설, 빙점 영업 바로당함ㅎㅎ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편안 느낌의 수다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힘든 업무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나와 맞는 사람들과 여러가지 정보들을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하네요. 이런 순간이 이어지다 보면 보면 매일매일 점심시간이 빨리 기다려질 것 같아요. 수다를 통해 스트레스도 한번에 풀리니까 다들 밝고 경쾌해서 부러워요. 저도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재잘거리고 싶어요^^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받는데 사랑의 은어 추천해 주신 거 듣고 읽어 보고 싶어졌어요. 퍼석한 삶에 수분크림이 되어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같이 점심 먹으면서 근황 얘기하고 책 추천하는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명절 시작과 함께 오늘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요즘 날이 미친듯이 더워서 쉬는 날 약속도 잘 안잡고 집에서 책만 읽어요 ^_^ 맨날 제목 표지보고 끌리는 책 읽거나 신간 도서 코너만 보거나 했는데 민음사 유튜브 보면서 책 추천 받아서 넘 좋네요! 책 읽는 거 좋아해서 주변에 책 추천 많이 하는데 민음사 직원분들처럼 이렇게 맛깔나게 설명할 자신이 없네요 ㅎㅎㅎ 늘 영업당합니당 파이렉스용기도 넘 귀여워요~~~~~~~~ ♡
직장에서의 점심시간이 이리도 즐거울수 있다니… 여름휴가 후기부터 소개해주신 책까지 장바구니만 늘어갑니다😂 추천해주신 빙점,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사랑의 은어, 교정의 요정 어쩌면 새로운 장르의 도전이라 할수 있는 책들도 있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렉스 용기도 너무 튼튼해서 좋아하는데 노티드 넘 그림도 이뻐요❤
민팁 점심시간 영상을 밥 먹을 때 많이 돌려보는데 이번에 올라와서 너무좋아요!! 다 보니까 저도 배고파져서 오늘은 연주 과장님 따라서 간장계란밥 먹어야겠어요 ㅋㅋ 하 저도 도시락 싸가서 조용히 앉아만 있을테니까 점심시간에 껴주세요 ㅠㅠ 매일매일 듣고 싶다 파이렉스랑 노티드 디자인두 너무 귀여워서 갖구 싶네요 !!
사랑의 은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민팁에서 소개되어서 너무 기뻐요!! 사랑의 은어 북토크 듣고 싶어서 대전 여행도 간 적 있어요 ㅎㅎ 이호정 사원님처럼 저도 '이런 글을 알아보는 나... 최고일지도...' 마음으로 읽었어요! 이슬아 작가 좋아하는 것도 너무 똑같아서 호정 사원님에 대해서 내적 친밀감 높이가 롯데월드타워 됐답니다~~~ 빙점 너무 읽어보고 싶은데 민음사에서 출간될 때까지 숨 참고 러브다이브합니다
밥먹으면서 보는 저의 친구 민음사!! 마침 다들 식사하는 모습이 보여서 같이 밥 먹는 기분 들었네요.ㅎㅎ. 결혼하고서 은근 사기 아깝지만 의외로 많이 필요한 게 밀폐용기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노티드 일러스트에 요새 주부들 사이서 핫하디 핫한 파이렉스라니! 책 소개뿐 아니라 넘나리 탐나는 아이템 소개까지 감사합니다들풍성한한가위보내세욧~ 😊
삭막할 수 있는 회사 생활인데 동료들과 이렇게 재미있게 점심을 같이 하는 모습도 정말 즐거워 보이고 점점 깊어가는 독서 대화까지.. 바로 구매하고 밀리 달려갔습니다📚 요즘 한창 비빔밥이랑 채소찜에 꽂혀있는데 파이렉스가 냉장, 냉동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오븐, 에어프라이어까지 모두 가능하다니 완전 신세계네요🥗😍 그릇 한 개로 요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도시락으로 들고 다녀도 예쁠 것 같아요. 파이렉스X노티드 믹싱볼에 요리도 해먹고 도시락도 싸고, 계량컵에 시원한 미숫가루 타서 들이킬 계획입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간장계란밥이랑 채소찜 먹고 빙점 읽으며 보내야겠어요~ 고마워요 민음사!!!
파이렉스 노티드 민팁 콜라보라니 이게 왠일이래요 ㅋㅋ 출판사 유튜브에 파이렉스 유료광고가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 팟럭 스타일 점심식사 이용해 홍보하시는 게 전혀 광고처럼 안 느껴지고 매우 자연스러운 마케팅이었네요. ㅎㅎ 파이렉스 계랑컵 이미 가지고 있는데 또 갖고싶네요 ㅎㅎ 😂😂 점심시간에 서로 책추천이라니 역시 출판사직원들의 점심식사는 다르다며. 책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넘 부럽습니다!!
민음사tv 보면 항상 책이 읽고 싶어져요... 그래서 추천해준 책 중 고르고 골라 한 권 구매하고 책장에 박아둡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져,,,, 구매했으니까 50%는 읽었다고 생각할랍니다 ^~^,,, 갓생사는 아부 따라 갓생 살고 싶은 대학생,,, 밀폐용기만 있다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다이어트 50%는 성공할 것 같은 기분,,, 이번 연휴에는 를 읽어봐야겠어요 !.!
밀리에서 빙점 찾아서 바로 다운로드했는데 저같은 분들이 많은가봐요 인기검색어에 빙점이 있어요! 오늘 소개해주신 책 4권 다 너무 재밌어보여서 관심이 가요 읽어야지.. 메모.. 파이렉스 계랑컵이랑 도시락 실용적인데다가 예쁘기까지 하니까 너무 좋네요 만드신 음식들도 다 너무 맛있어보이구 이런 점심시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슬로 작가님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실용적인 콜라보라니! 🥺 저도 파리올림픽을 보러 여행 다녀오면서 겸사겸사 프랑스 남부 도시를 여행했는데 개인적으로 더운걸 싫어하고 수영을 못함에도 불구하고 바다가 정밀 기억에 남더라고요! 연주 과장님의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오늘 책추천은 다 궁금한 거 같아요. 특히 빙점과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무언가를 숨긴다는 점, 비밀이 있다는 점에서는 비슷한데 빙점은 아예 말을 안하고, 이중 하나 거짓말은 뭔가 말을 하면서 꼬이는 느낌 같습니다. 설명이 둘다 흥미진진하네요. 특히 빙점은 민음사에서 출판되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 서한나 작가님의 책도 추천사를 들으니까 궁금해요.
민팁 점심시간 너무 즐겁고 약간 제 재미없는 점심시간에 보면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아주 좋습니다.. 요즘 점심시간에 도시락 싸서 다니려고 하면서 이렇게 도시락 싸서 회사가는게 얼마나 일이많고 힘든 일인지…. 깨닫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민팁 짱 아부 머리 색 너무 잘어울려요
회사라는 공간은 저한텐 그저 돈버는 곳 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각자 점심을 준비해서 다정하고 그리고 애정있는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는걸 보니 난 왜 괜히 사람들에게 선을 긋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엔 저도 용기내서 회사 도시락팸에 합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