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목사님의 철학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그는 시대별로 유행하는 질병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일제 시대에는 영양실조, 70년대에는 건강의 전성기, 80년대부터는 관절염, 90년대부터는 암... 이런 변화의 원인을 그는 '음식'에서 찾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의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세요. 거기에 여러분만의 특별한 건강 비법이 숨어있을 테니까요.사랑방건강교실
1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