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은 전날 이미 도청에서 실종자 수색 요청을 받았는데 왜 미리 안전장비를 준비하라고 하지 않고 급물살에서 바둑판식으로 지반이 약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콕콕 찔러보는것을 죽을수 있다는 위험한 상황인데 대대장들의 위험하다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수색하라고 했다는데 왜 임성근을 불송치 한다는 것은 탄핵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격이다.
청장이든 총장이든 저것들은 전부 대통령 지키겠다는 맹약말고는 신경쓸 것도 없어 보이네. 저렇게 직무를 유기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들을 대체 어떻게 심판하겠다는거냐. 선거라는 막역한 기대말고...공무원들이란 것들이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정치 편향 권력 편향이 될 수 밖에 없어, 어떻게 그걸 관리할래? 고인물 출신 말고 선출해서 곰팡이에 온갖 세균에 썩어가도록 두지 말고, 햇볕에다 한번씩 말려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