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상태로 사 온 소를 그대로 비육시키는 농장의 수익은 어떻게 나타날까 

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고 목적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방식을 참고하되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야 하겠죠

여러 방식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환'입니다

인공포유는 기술이랄 것보다 송아지 설사 관리가 포인트 같은데요. 생각해보겠습니다 ^^;

@@pdtv487 인공포유 성공해본적이 없어서요ㅠ 설사를 못잡아 실패했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대규모로 할 때만 적용될 수 있는 사례입니다. 어느 정도 폐사율 감안하고 규모를 키워 전체 수익을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작은 규모의 경우 한 마리, 한 마리 정성드려 신경써서 키우는 번식형태가 마리당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ㅎㅎㅎ 죄송합니다

개체별로 봐가며 급여해야 합니다. 살이 너무 찌지 않게. 4kg은 평균적인 수치를 본 것이고 실제 3~5kg까지 각각 개체별로 다르게 급여합니다. 자동급이기를 쓰실 경우에는 최소로 주는 양으로 세팅하고 추가 급이량을 각각 뿌려줍니다. 조사료는 돋아먹이기 때부터 이유 전까지는 양질의 조사료를 섞어주는걸 권장하고, 그 외 기간에는 볏짚을 주되, 조사료는 무제한이나 넉넉히 주는게 일반적인 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낙농의 계류식 우사 시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우 쪽은 요새 계류식으로 기르는 곳은 대부분 없어진 걸로 아는데, 다른 의미의 계류식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한우식.계류사입니다...요즘은.계류식이없다고하지만..등급이나.단기비육을위해.계류를원하는농가들이있다고.알고있습니다..저또한현제.5×10에.사육은하고있으나.계류식을도전해보고싶으나..계류식으로.잘지어진.우사를보지못해.의문드립니다

@@백종욱-i6x 그렇군요. 소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계류식 사육방식은 에너지 소모가 적어 살이 더 빨리 찌고 작업 관리가 편하다고는 하지만 스트레스나 질병, 그리고 동물복지 차원에서 득보다 실이 많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네. 키우시는 방식이 다른 스타일이시더라구요. ^^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