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진씨의 본명은? 박효빈씨로 밀양 박씨입니다 박서진씨는 1995년생! 돼지띠입니다, 돼지띠도, 황금돼지띠로, 재물과 관련된 운이 좋은 띠이기도 하죠. 박서진씨와 동갑인 분들은 박지현씨, 김희재씨, 홍지윤양등이 있는데요 박서진씨가 4~5학년때 쯤, 사천 마을 노래자랑때, 우연히 무대에 오르게 된 이후 그게 계기가 되어 스타킹에서 연락이 오고 ~ 스타킹에 출연하게 되면서, 가수의 길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울 임 영웅 그리고 착하고 귀여운 박 서진군 서로 만날 인연이었다 생각들만큼 서로 선하고 착한분들이죠 마음속 깊은곳에 서로를 품고 살아갈겁니다 임 영웅은 한번 잘 맺은 인연은 끝까지 잊지않고 챙기는분이더라구요 영웅님은 예전 어려울때 도와주셨던 어느 연주자님을 찾고 찾아내 지금은 함께 악단에서 연주하고 계시답니다 임 영웅님과 선한미소의 박 서진님🎉
박서진가수는 살림남 통해서 알게됐는데 어떻게 이런 젊은이가 있을까 했어요 인성바르고 부모님께 잘하고 동생 챙기고 11년 트롯내공으로 내공이 탄탄하더라구요 바닥에서 여기까지 잡초같은 마라톤인생 을 살아왔기에 바르게 정직하게 모범적인 모습으로 가수생활을 잘 이어갈꺼라는거 믿습니다!
아저씨 자꾸 역지 마세요 서로 서로 가는 길이 틀려요 박서진 씨는 경연 대회때 임영웅 님 투표 안해주고 찬원이 한테 투표 해주엇다고 본인이 말햇다고요 임영웅 님이 1위 하면 샘이 날꺼 같아서 가까운 사람이 더 무습다고 하더니 맞는 말이네요 친한 사이가 아니고 비즈스니스 사이라고 까지 말햇다고요 티비조선 방송국에서 전국민이 보는 방송국에서 그런데 무슨 말씀을 또 하시는지 몆번 들엇네 가수들 자기들 가는 길이 다 틀럿요 무명때 잠깐 인연을 언제까지 쓰먹을 껀지 그만하세요 요즘 서로 바빠서 만나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