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님은 이름대로 미스터트롯 에서 첫날시작부터 1등을놓친적이 없는 대단한사람 감성적으로 부른노래는 시청자들마음을 사로사로잡아 감동을주었고 아마도 노래가없어 지지않는한 내 평생살아가면서 임영웅 이름은 내마음에 새겨질꺼같은 노래면 노래 율동 미스터트롯 에서보여준 많은모습들 참 으로 행복했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시간 마무리가되는 그 시간을 잘 마무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셔서 마지막 결과에웃을수 있도록 아셨죠 임영웅님 어머니와할머니에게 효도도 사랑합니다 영웅님
하루의 시작이 클래식으로 시작해 클래식으로 끝나던 나의 일상에,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귀에 들어온 어느 청년의 노래에 심쿵!! 임영웅씨로 인해 나에 음악에 대한 편견이 바뀌어 지는 상상 못했던 일이 ... 그런데 아직은 임영웅씨가 부르는 노래에만 귀가 열려있어요. 앞으로 트로트에도 마음을 열어 보렵니다. 나의 히어로 임영웅씨!! 귀한 달란트를 가지셨네요. 응원! 응원 합니다
발라드만 마음의 힐링되는 노래인줄 지금 까지 알고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트로트 로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지. 출퇴근때 도 정말 매일 반복해서 듣는데 너무도 듣기좋은 임영웅님의 목소리.지난주 방송 보면서 심장이 조마조마.이렇게 심장이 조마조마 했었던적도 처음. 이젠 정말 마지막 곽문. 영웅님 화이팅.'진'으로 화이팅.^^🤴💞
혹 자들은 노래가 지루하니 트롯답지 않니 하는데 역으로 다른 지지하는 경연자들에게 임영웅이 부른 노래 부르라 하믄 과연 이만큼 할가요? ㅎㅎ 가수가 모든장르를 다 잘해야 가수지 그렇다고 임영웅이 정통트롯이나 세미 트롯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경연곡 선정 심사위원이 머라고 안하는데 무슨논란? 본인이 경연에 집중해서 높은평가 받을곡을 잘 선택하는것도 능력이라고 봅니다 교회오빠 같다느니 지루하다느니 옷이 맬 똑같다니 상대적으로 평가하믄 젊잖고 편안하고 여유로움속의 노래란거고 옷발이 잘받는다는거 ㅎㅎ 임영웅은 두말하믄 잔소리 더이상은없다 최고 입니다 임영웅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