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 몇번 안 되는 라이브의 추억이지만 행복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롭게 다가오는 새날에도 하시고자 하는 그 모든 것 이루시길 바라며 바쁜 가운데도 라이브로 뵙는다면 참 좋을 것이며 너무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지 마시고 보름달도 좋은데 싫어하시니 반달 정도로만 하시고 초승달은 도전하지 않는 걸로... ㅎㅎㅎ 내년에 뵙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62임씨 만세!!! 🎷🎷🎷
Video sam jutros prvu varijantu . Ako ste dali prvi logo , onda ga tada stavite svima , svaki lep komentar je dobro došao . To je jedan od razloga zašto imate vrlo , vrlo malo pratila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