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들에 나가 돌밭을 고를때는 고단했지만...... 이 부분에서 잠깐 멈추고 생각을 고르게 되었네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저 사람사는데는 인정과 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 가난과 상관없는 인정과 도리.......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에 빠져듭니다.🎈
유태주님의 어머니의 편지가 가슴 후벼 팝니다 그 옛날 어머니들의 소박한 삶이지만 참고 인내하며 자식을 위해 헌신하시는 우리 어머니~~ 가슴 떨리게 낭송해 주시는 유순애님의 절절한 시어들에 감동으로 눈물 고입니다 한참을 가슴 적시고 추억도 씹어 보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