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의시간 형님.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래미와 간단하게 단 둘만의 시간 가졌네요~ (밤에 자기 전에 엄마 보고 싶다고 울었던 건 비밀입니다.. ㅋㅋㅋ) 예전엔 용못 가면 월척도 꽤 나왔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계절에 멋진 붕어 만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파주침붕 형님! ^^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2주 전이라 그때는 훈련 막 시작할 때였네요. ㅎㅎ 재밌게 손맛 보고 아들래미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면 힘이 나고 신이 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