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씨는 너무 저 같은 성향이고, 임창정 씨는 제 예비신랑같은 성향입니다. 저희 말고도 이런 부부 많으시겠죠? 언성이 높아지면 심장이 두근 거리는 것, 싸움을 피하려고 혼자 삭이는 것 등등... 화 내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단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곧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같이 부부상담 받아봐야 겠습니다. 두 분은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실 것 같아요. 응원 합니다. 🥰
진짜 이게 뭔ㅋㅋㅋㅋ나름 근거라고 쓰신 것 같은데 컴플렉스랑 자존감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소심해보인다고 자존감이 낮은 건 아니죠. 오히려 자존감도 높아보이고 진짜사랑 받고 자란분 같던데. 그러니 자식들을 저렇게 바르게 키울 수 있는거에요.. 진짜 개소리를 참.. 그럴싸하게도 쓰셨네
착해서... 서로 사랑할때는 좋앗는데.. 사업하구.. 서로 먹고사는 관계가 되다보니 예민 해 지는건 아닐까?? 비즈니스 관계가 되어버렷으니... 아내가.. 사업가도ㅠ아닌데.. 아내가 일을 도맡아 하고... 내가보기엔.. 서하얀님이.. 착한 성향인데 좀 힘들거같다... 임창정이... 사업을 잘 하고싶으면.. 사람을 잘 데려다 놓고 일을 해야되지 않을까.. 근데 관계는 부분데... 결혼하고나서... 어쩌다보니 둘이 사업하는 관계가 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