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낭만이 없어진 시대라고 하셨었네요. 낭만을 그리워하지만 막상 낭만을 하라고 하면 굳이? 이걾? 이라고 하는 시대. 옛날에는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고민을 해보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그저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시대. 그 안의 의미는 전혀 모르는 시대. 옛날 노래들과 지금 노래들을 비교해보면 그 가사 안에 녺아져 있는 의미들이 엄청나게 차이나죠. 현재 노래들은 듣기만 좋고, 가사 안에 의미가 없는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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