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마경덕(낭송 장현주) 

낭송 목소리가 감성 철철입니다. 좋아요 응원 드립니다 🎉🎉

마음이 젖었습니다. 마치 오래된 습관같은 염습사의 무감한 손놀림이 더 슬픔을 배가시키네요. 고맙습니다.

마경덕선생님 시를 여기서 뵙네요. 반가워요. 낭송 참 잘하십니다.👍👍👍

ㅠㅠ 이별의 슬픔, 그것도 사별은 그렇죠! 그러나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이면 슬픔은 반감되겠죠!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소망을 갖게되겠죠^^

😢

입을 막고 흐느끼고 있을 나를 보게하는 시로군요 짐승처럼 꺼이꺼이 울 힘도 없을것같은.... 낭송이 무르익어 갑니다 낭송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듣는이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면 이미 진심을 전하는 낭송가라고 생각됩니다 감사는 놓아두고 감동은 가져갑니다

마경덕 시인의 시집을 주문해야겠습니다. 낭송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슬프고 쓸쓸하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낭송이십니다 낭송하는 목소리는 슬프지만 담담하고 정갈하며... 배경화면과 장중한 음악도 잘 어울립니다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을 실제 대하는듯 들을수록 빠져들게 하네요~~ 일요일 아침 좋은시와 좋은낭송 즐감하였습니다

어머님입관을통해여러감정의굴곡들을써내려간한편의수필이군요.흑백의아름다운영상과고운목소리가쓸쓸함을더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