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직캠] 아이즈원 장원영 - 라비앙로즈 [Meltin' FanCam] IZ*ONE Jang Wonyoung - La Vie en Rose @MCOUNTDOWN_2018.11.08 #입덕직캠 #MeltinFanCam More from #M2? :D Facebook: / mnetm2 Twitter: / m2mpd Instagram: / m2mpd
지금이랑 이때랑 뭔가 달라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마 화장법 차이가 아닐까함. 지금은 무조건 쿨톤화장하는데 이때는 오렌지 코랄 웜톤 화장해서 더 풋풋해 보이는 것 같음. 지금 화장이 더 진해지고 더 말라진 것 같구 실제로도 이제 2~3살 정도 차이가 나는 것도 이유이기도 함.
저때가 물론 리즈 시절이였긴 하지만.. 저때로 다시 돌아갈순 없을듯 일단 저 시절만에 순수함이 이제 없어져서.. 지금 원영이가 생얼로 무대 오른다고 해도 저 느낌 안 남 저때 장원영은 저런 느낌을 장착 했던거고 지금 장원영은 또 다른 느낌을 장착한거지 물론 아직도 생얼 보면 별 다른거 없는건 팩튼데 ㅋㅋㅋ 예능만 봐도 지금은 천재지만 중딩땐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로 보여준거 같다 저때나 이때나 다 예쁘지만 ~.. 아무리 이때로 돌아가라고 해도 절대 그렇게 못 함 우리도 4년전으로 못 돌아가잖아.. 그때 시절의 풋풋함은 지금 내가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
그쵸 지금이랑 4년 후는 또 다를 거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변하는 거니까..옛날이 그립다고 자꾸 말하는 것도 본인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중딩 시절만의 풋풋함이 있는데 낼모레면 성인인 사람한테 아무리 말해봤자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까요 그냥 지금의 원영님을 받아들이면 될 텐데..
원영이가 진짜 이쁘다고 할수있는게 얼굴형이 겁나게 이쁨. 졸라 완벽한 얼굴형임. 한국인이 저런 완벽한 복숭아형 광대에서 저렇게 뾰족한 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음 (성형 하지않은 이상). 거기다가 눈코입까지 황금비율로 그 얼굴안에 들어가잇음. 보통 흔히 여신같이 겁나 이쁜 사람들은 딱 여기까지인데, 원영이는 키랑 몸비율까지 완벽함. 얜 도대체 뭐지 싶다. 진심으로
Wonyoung's facial expression is seriously no joke. Play this part 1:10 at 0.5 speed to see how pro she made her expression. No wonder why she is THE ONLY CENTER.
무대하면서 카메라 한번도 안놓치는게 대단하다.. 라비앙로즈안무 완전 빡세고 동선 되게 자주 바뀌는데도 계속 움직이면서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이거 보면서 진짜 모태센터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된다.. 중2에 이정도 미모에 실력이라니.. 원영아 진짜 예쁘다..ㅠㅠㅠㅠㅠ
어머 시작부터 얘 표정보소 .. 이건 막데뷔한애가 아니라 한 10년차 연예인이 하는 표정을 짓네... ㄷㄷㄷ 진짜 앞으로 성인되면 더이뻐지고 실력도 더 늘텐데 정말 원영인 아이돌하기위해 태어남. 시선처리며 표정이며 진짜 이거는 배운게아니라 타고난듯 장원영이 센터된게 정말 다행인듯 ! 얘가 중간으로올때마다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상큼해짐
장원영 쌍수하고 나서 부담스럽다, 별로다라고 욕 엄청 먹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정말 베스트 선택이었음 지금 젖살 빠지고 화장법, 스타일링도 아이즈원때랑 많이 바뀌어서 진짜 신의 한 수가 됨 이때에 비하면 진짜 인형같아짐 이때도 이쁜데 이때는 진짜 나이답게 아가아가 페이스였다면 이젠 진짜 성숙해짐
근래 본 걸그룹 멤버중 이정도 센세이션은 처음 봄.. 진짜.. 그냥 예쁘장하네 정도였는데 워녕이는 진짜.. 그냥 조물주가 각잡고 아이돌 센터하라고 만들어낸 정도잖아.. 예능에서 보면 딱 15살 애긴데 무대에서 보면 완전 언니야ㅠㅠ 키도 졸라 크고 저게 어떻게 15살의 피지컬인가요,,, 지금도 이런데 5년후에 20살땐 또 어떨지 기대된다ㅠㅠ
1:35 f3 극락... 이때만의 녕깅 느낌이 무어냐면... 돈 많은 집 딸램같은 스타일링에 신인의 풋풋함, 녕 특유의 자존감 자신감이 춤선 표정에 꽉꽉 차있고... 막 사랑만 받고 자랐을 거 같고 러블리한데 우아하고 부내나고... 사실 뭐라고 말 못하겠음. 왕족 막내딸의 공식 외출...? 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막 아우라가 미친듯이 뿜어져나오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