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문초등학교 5학년 1반 김선아입니다. 학교 도덕 수행평가로 선플 달기 운동을 하던 중 댓글을 남깁니다. 민쩌미님의 연기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민쩌미님의 이야기는 팔레트의 물감이 다채롭게 섞이 듯이 다양합니다. 그렇게 항상 구독자 분들과 다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영상을 올려주시는 민쩌미 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위해서 영상 많이 업로드 해 주세요!
으아 많이 느졌다아ㅠㅜ 언냐 너무무 죄송해요ㅠ 오늘도 예쁘요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니 사 랑 해 요 💜 언💜 언니💜 언니 사💜 언니 사랑💜 언니 사랑해💜 언니 사랑해요💜 언니 사랑해💜 언니 사랑💜 언니 사💜 언니💜 언💜 진짜 진짜 너무 사랑하고 밍꼬발랄 때 부터 보았는데 진짜 너무 예쁘시구 연기도 잘하셔서 보게되었어요!! 진짜 너무 너무뉴 사랑해요💜💜 언젠간는 꼭 실제로 만나보고 싶네ㅇ ㅕ💜💜 항상 몸조심 잘하시구 한번더 사랑합니다 💜
저도 이런 친구 한명있어요 걔를 5살 때 만났는데 그 엄만 정말정말 수줍어하는(?)엄마라서 딴 엄마랑 친하지 않아요 근데 저희엄마가 걔랑 친해지라고 오래전에 엄마랑 그 친구에게 엄청 잘대해주고 항상 많이 만나게 해줬는데 걔가 저 딴애랑 놀아서 자꾸 삐지고, 저랑 걔랑 1초된 친구라 하고, 제가 그런 적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제 뒷담화하는 친구가 있는데 넘 속상해요 ㅠㅠ
민쩌미님 ㅠㅠ 저 진짜 억울한 일 겪었어요ㅠㅠ 1학년 때 제가 클라이밍을 하고 있는데 혼자말을 했는데 그게 줄 많네 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제 또래 같은 얘가 어 그래? 그러고선 보고 그때 하필 줄이 줄어들었고 또래같이 보이는 얘가 어쭈 어디서 거짓말이야!! 라고해서 함참을 울먹였어요.ㅠㅠㅠㅠㅠ